[하용조 목사 10주기]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가 말하는 하용조 목사의 삶

지난 8월 2일은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떠나신지 10주기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오늘날 하용조 목사님이 계셨더라면 한국 교회는 어떠했을까라는 마음으로 하 목사님을 이어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재훈 목사님을 찾아 물었습니다. 이재훈 목사님이 전하는 하용조 목사님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하용조 목사님 당신을 기억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당신을 기억합니다 00:00
하용조 목사님의 책장을 그대로 남겨두신 이유가 있나요? 00:18
하용조 목사님이 살아계셨다면 현 시대에 어떤 사역을 하셨을까요? 01:05
하용조 목사님의 가장 큰 족적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01:50
하용조 목사님은 목회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03:41
하용조 목사님께 질병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04:25
하용조 목사님 10주기를 맞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무엇을 기억하면 좋을까요? 07:22
하용조 목사님 옆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순간이 있었다면 09:25
담임목사 공식 차량이 있었지만 부교역자나 장로님 차량을 수시로 이용하셨다면서요 13:57
하용조 목사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계승하고 목회에 적용하고 계신가요? 17:09
하용조 목사님 평전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18:59


“하나님, 변화산의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아름답고 놀랍게 변화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우리의 삶이 성령으로 인해 아름답게 변화 받게 하옵소서. 변화된 모습으로 세상을 향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용조 목사가 2011년 7월 31일 서울 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드린 마무리 기도의 원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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