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유튜버] 세계를 이끄는 미국 자동차 문화를 맛보는 채널- 에이든Ayden 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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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젊은 자동차 매니아 에이든 차.
미국에만 있을법한 신기한 차종 소개부터 튜닝, 수리 및 전문 지식까지!
“자동차 튜닝, 어디까지 해봤니?”
누구보다 자동차에 깊이를 이해하고 소개하는 삶을 보여드립니다.


에이든 Cha / 캘리포니아 거주 중, ‘에이든Ayden Cha’ 운영자

에이든Ayden Cha 채널 개설 동기는?

한국 유튜브 채널들은 신차·고급차 리뷰에만 몰두.

집에서 직접 고치고 업그레이드하는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알리고자.

지금까지 올린 것 중 가장 아끼는 내용은?

구독자가 선물로 보내준 ‘1985년식 포르쉐’로 미국 횡단.

에어컨·계기반 등 ‘먹통’ 가는 길마다 ‘악전고투’

오래된 차로 사막 건너기 ‘미국이어서’ 할 수 있는 도전.

여가 시간에 직접 차를 가꾸고 수리하는 것도 미국 고유 생활 문화.

자동차 관련 업종 아닌 평범한 직장인.

대형 채널로 키운 비결은?

1. ‘자기만의 색깔’을 밀고 나가라.

2. 개성 부각시킬 ‘틈새시장’ 공략.

3. 유행이나 흐름을 따르기 보다 내 호흡과 속도로.

2022년 새해 계획은?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저는 에이든 차, 캘리포니아 LA에서 자동차 유튜버입니다.

자동차를 원래 어릴 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유튜브를 통해서 자동차를 많이 찾아봤어요.
그런데 한국에는 자동차 문화가 너무 신차, 좋은 차에만 약간 집중돼 있는 것 같고 자기만의 자동차를 꾸미거나 고치거나 이런 문화는 조금 적은 것 같아서 미국에는 이런 문화도 있다라고 좀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희귀한 모델들 그런 것을 보여드리니까 (채널이) 좀 크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동부에서 옛날 1985년 포르쉐 944를 타고서 대륙 횡단을 한 에피소드가 제일 애착이 가는 에피소드 같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그 자동차가 오래돼서 여기저기 손 볼 때가 많아서 에어컨도 안 되고 게이즈도 작동 안 되는 게 많았거든요.

그걸 한여름 7월에 타고서 대륙 횡단을 했다는 것은 저한테는 어떻게 보면 큰 도전이었어요.
왜냐하면 사막 한가운데서 차가 멈출 수도 있었으니까….

제가 만약에 이 유튜브를 하지 않았더라면 경험할 수 없었던 거 거든요.
왜냐하면 그 차량 같은 경우에도 제 구독자분 중 한 분이 저한테 선물로 주신 거라서 그것을 타고 횡단을 한 거고, 솔직히 그 에피소드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속옷만 입고서 운전을 했어요. 사실 너무 더워서 땀을 진짜 뻘뻘 흘리면서 운전을 했거든요.

자동차 관련된 일은 하지 않았고요, 그냥 주위에 자동차 관련 일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어깨너머로 배웠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만의 색깔을 찾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냐면 자기만의 니시 마켓(틈새시장)을 찾는 게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시작할 때는 조금 잘 못할지더라도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색, 니시 마켓(틈새시장)을 뚫으면 저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새로운 자동차로, 새로운 마켓을 또 해보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좀 더 재밌는 이제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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