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 Travel-Cranbrook[영국 여행-크랜브룩]영국 정원, 시싱허스트/Sissinhurst/Garden/Oast House/Vita Sackville/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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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정원 입구엔 켄트지방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오스트 하우스가 있다. 오스트 하우스는 맥주의 원료인 홉을 널어놓고 불을 때 건조하는 창고이다. 지금은 대부분 주택으로 개조해 쓰고 있다. 이 오스트 하우스는 시싱허스트 정원을 만든 비타 색빌 웨스트 부부의 사연을 담은 전시실이다. 둘 다 동성연애자였던 이 독특한 부부는 몇 차례 고비가 있었지만 죽을 때까지 서로를 사랑하며 이곳에서 결혼생활을 했다. 두 사람을 끝까지 이어준 것은 편지와 정원이었다. 전시실 건너편엔 정원용품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가게 앞에 쓰인 글귀가 인상적이다. “시싱허스트 정원의 색빌 웨스트와 그녀의 남편 해롤드 니콜슨의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비타는 작가이자 정원사였으며 남편의 외교관이었죠. 그들의 1930년대에 이곳에 왔는데 그들이 왔을 때 폐허나 마찬가지였어요. 비타의 낭만적인 정원과 해롤드의 멋진 설계가 세계적인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각자 다른 스타일로 이 멋진 정원을 창조한 거죠.“ 시싱허스트 정원을 한눈에 보기 위해 ‘비타의 탑’이라 불리는 저택의 옥상으로 올라갔다. 한쪽으로 질서 정연하게 설계된 정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비타의 남편인 해롤드의 취향이 강한 축과 단순한 형태로 나타난다. 다른 쪽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정원이 펼쳐진다. 비타의 풍요롭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느껴진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두 사람이 다른 스타일의 정원을 만들었다는 설명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탑에서 내려와 정원을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 남편 해롤드는 기하학적인 평면을 강조하는프랑스식 정원을 선호했던 것 같다. 인공적으로 잘 손질된 나무들이 석고상이나 항아리 등과 함께 깔끔하게 대칭과 균형을 이루고 있다. 잘 정돈된 정원 옆으로 해럴드가 제일 좋아했다는 라임 워크가 있다. 질서 정연하게 심어진 라임나무가 가지끼리 연결되어 끝없이 이어진다. 1932년 해롤드가 심은 이 나무들은 반복된 정교한 가지치기를 통해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한편 비타는 비정형적인 자유로움을 추구했다. 이런 자연주의 정원은 인위적인 프랑스식 정원에 대한 반발로 나온 영국식 정원의 특징이다. 비타의 정원에서는 담과 같은 인공 건축물조차도 자연의 일부처럼 풍경에 녹아들어있다. 큰 나무와 함께 어우러진 연못은 정원과 자연이 만나는 완충지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 옆에는 과일 정원이 비타의 탑과 어우러져 편안하게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나무 사이로 심은 듯 만 듯한 들꽃이 피어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ustralian house has a garden entrance yen is often found in the province of Kent. Australia House is a warehouse when the fire place hang to dry the hops in beer raw material. Now they are writing renovated with most homes. The Australian House is a showroom that contains the story of a couple Vita saekbil West Hurst made a sising garden. This was both unique gay couple love each other until death, and several ferns that had made a marriage here. The two men gave ear to the end was a letter and a garden. The yen has showrooms across shops selling garden supplies an impressive uptake spent in front of the store. "Sising famous for its gardens saekbil West and her husband Harold Nicholson of Hearst garden. He was the husband of Vita is a writer and diplomat, was a gardener.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0-영국08-09 영국 최고의 정원, 시싱허스트/Sissinhurst/Garden/Oast House/Beer/Vita Sackville/Tower/Lime Walk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손병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4년 10월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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