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윤석열 탄핵 민심 대폭발.. 오늘 중 100만 돌파 기세 / 고발뉴스 뉴스비평 1055회

#윤석열 #국민청원 #탄핵 #검찰 #이태원참사 #여당 #이재명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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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국민 청원 100만 임박.. 현재 접속 대기인원만 5만 명
8:45 탄핵이 보인다.. 국회 침몰시킨 국민의 분노
11:01 공소장 오류 또 드러나고.. 이러니 '애완견' 소리 듣지
12:35 검경 수사로 버티는 尹 정권
13:43 김혜경에 유리한 증언을 왜 이제서야?.. 진술 빨리했으면 피해만 빨라졌을 것
18:10 10월 이전에 국면 달라져야 한다.. '선거법 위반' 이르면 10월 선고
21:21 많이 급하구나?.. 문재인 전 대통령과도 엮으려고 했었다
22:56 언제 적 사건인가..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관련 줄줄이 조사
25:06 몇 전에도 있었던 수사.. 그때도 불기소였다
26:19 특검에 자격지심인가?.. 적반하장 與
28:27 샌드위치는 중대혐의 바로 조사.. 횟집 계산서는 국가기밀ㅋ
32:25 공적 채널에 극우 유튜버 영상이 버젓이?
34:38 그것도 모자라 윤석열 전쟁을 이야기 하다
36:30 극우 유튜버 조.중.동도 때린다ㅋ
39:48 국힘 전대 주요 이슈가 탄핵이라니.. 슬슬 퍼지는 탄핵 마케팅
41:37 뼈 때리는 전원책의 한 마디
42:22 김진표는 왜 이제 와서 공개?
43:32 언론은 김진표에게 계속해서 질문해야
54:53 세월호 때와 평행이론?.. 박근혜와 똑같은 말 한 尹
56:50 밤새도록 지휘했다면서.. 뇌진탕이라 말하는 尹 대통령
58:45 극우 유튜버가 쏟아낸 이태원 참사 '음모론'
1:03:31 김진표 책에 실린 尹의 이태원 참사 발언
1:05:33 격노와 함께 안잘린 이상민
1:06:30 이태원 참사가 좌파 언론 탓?
1:08:25 진짜 뉴스는 압수수색.. 가짜 뉴스는 나 몰라라
1:19:14 여전히 대기인원 3만 명에 달하는 국민 청원
1:21:19 왜 박홍근은 그 시기에 공개하지 않았나
1:23:08 한겨레 기득권과 항상 싸워왔던 기자
1:27:53 용산, 02-800-7070을 숨겨라.. 하지만 MBC가 이미 확인
1:30:46 대통령실 전화번호 일체는 보안 사항?
1:31:57 상표 뗐는지 안 뗐는지 확인해야
1:35:43 해병전우회 부총재 해촉 김흥국.. '좌파 해병'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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