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양궁여제 임시현·전훈영·남수현 "다시 도전! 순간 즐겨요"(풀버전) | 뉴스A

20240816 뉴스A 출연 인터뷰 / 진행: 김윤수 앵커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전훈영·남수현 선수

파리 올림픽에서 역사적인 여자 단체 10연패의 신화를 쓴 양궁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선수가 16일 채널A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지난 달 애국가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감격의 기쁨을 나눈 세 선수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는데요. 양궁 여자 국가대표 세 선수가 함께 하는 방송 출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첫 올림픽 출전에 부담감을 극복하고 위업을 달성한 이들 태극궁사들의 생생한 뒷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Q) 파리 올림픽 전과 후, 달라진 점은?

Q) 가족과 주변의 반응은?

Q) 유명세 느껴지는지?

Q)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Q) 중국과의 결승전, 이길 자신 있었나?

Q) 8점 쏜 후 부담감?

Q) 평소에도 멘탈 좋은지

Q) 맏언니로서 부담감은?

Q) 금메달 3개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Q) 턱에 밴드를 붙이는 이유는?

Q) 우승 후 울다가 감독님 이야기 듣고 웃음, 어떤 이야기?

Q) 시력은?

Q) 실제 보이는 과녁의 크기는?

Q) 하루 연습량, 몇 발?

Q) 아픈 곳은 없는지?

Q) 활을 쏜 후 어떤 내용 공유?

Q) 가장 파이팅이 좋은 선수는?

Q) 세리머니 준비는?

Q) 정의선 회장의 응원이 도움 됐나?

Q) 양궁 협회가 부러움을 사는 이유는?

Q) 기계와 맞대결, 도움 됐나?

Q) 활시위를 당기는 게 힘들다던데, 특별한 훈련 방법?

Q) 활시위를 당기고 무슨 생각하는지?

Q) 경기장에 벌이 많았다는데?

Q) 상금과 부상은 어느 정도 되는지?

Q) 상금을 어디에 쓸지 계획은?

Q) 양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Q) 악성 댓글에 한 마디 했다고?

Q) MBTI는?

Q) 맏언니가 동생들에게 양보했다는데?

Q) 선수촌에서 선후배 문화는?

Q) 다음 달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둔 소감은?

Q)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Q) 자기만의 금메달을 따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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