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우선주의' 천명한 트럼프 "중국 車에 100~200% 관세…취임 첫날 남부 국경 폐쇄할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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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서 공식적인 첫 발을 디뎠습니다. 분열된 미국 사회의 통합과 치유를 강조하면서, 정책적으로는 중국 자동차에 대한 높은 관세 부과와 국경 봉쇄 등 '미국 우선주의'를 전면에 내걸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트럼프, 총격 딛고 대선 후보직 수락…"승리 거둘 것"(정호윤 특파원)
▲은둔하던 멜라니아 '단독 입장'…전당대회서 트럼프 대가족 세 과시(한미희 기자)
▲[뉴스프라임] 트럼프, 대선 후보직 수락…'칩거' 바이든 거취 고심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차이나워치] '경제 회복' 서두르는 중국…'트럼프 대세론'에 더 다급해져(배삼진 특파원)
▲오바마도 가세…'칩거' 바이든, 조만간 후보 사퇴 결단하나(이준삼 기자)
▲"펠로시 '바이든, 대선 출마 포기 결심에 가까워져'"
▲오바마 "바이든, 후보 유지 심각히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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