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검술, 제식훈련, 응급처치를 학교에서?! 논산훈련소보다 힘들었던 교련의 추억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총검술, 제식훈련, 응급처치를 학교에서?! 논산훈련소보다 힘들었던 교련의 추억

얼룩무늬 훈련복을 입고
운동장에 모여 뽀얀 먼지를 날리며
총검술과 제식훈련, 구급 교육을 받던 추억!
지금은 사라진 교과목, 교련을 기억하시나요?

김신조 사건이 발생한 이듬해인 1969년부터
학교에서 시작된 군사교육 교련!

모형총을 들고 총검술 등을 배우느라
하루 종일 기합과 구령 소리가 끊이지 않아
군대 연병장을 방불케 했던 그 시절~

대한민국 모든 학생을
강인한 군인으로 키워냈던
추억의 교련 수업을 담아 봤습니다
자료 : 1976년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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