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재정난 있지만 교육의 질은 높아야"... 인천 교육 현재 상황 들여다보니

【앵커】
최근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인천시교육청이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러 가운데서도 학생들의
교육의 질은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 애쓰고 있는 분이 계시죠.
오늘 인터뷰 플러스에서는
인천 교육을 이끌고 계시는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과
인천 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질문1】
읽걷쓰 같은 인문학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노트북 지급과
코딩 교육 등 디지털 교육에도
힘쓰고 있는데 어떤 성과가 있는지?

【질문2】
인천만의 교육정책이나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면
재정이 탄탄해야 하는데
상황이 좋지 못하다.
학생과 학부모가 받던 혜택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히 현재 상황이 어떤지?

【질문2-1 예비】
-무상 교복, 급식과
입학지원비 등 정책도
축소 없이 진행?


【질문3】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을 줄이려는
정부 움직임이 있는데
인천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내외부적으로 대책이 있을지?

【질문3-1 예비】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지명돼
재정문제에서 긍정적 결과가 기대되는데?


【질문4】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천만의 교육 정체성을
계속 가져가야 하는데
남은 임기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은?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과
말씀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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