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Sorbus alnifolia 꽃말: "매혹"💕小豆梨の花/Korean mountain ash/アズキナシの花/팥배나무 꽃

꽃이 배꽃 같고 열매가 팥처럼 작고 붉다 하여 이름이 ‘팥배나무’!

개화: 5~6월/ 흰색꽃

학명: Sorbus alnifolia (Siebold & Zucc.) K.Koch

생약명: 수유과(水楡果)

팥 만한 배가 달린다고 하여 이름이 '팥배나무'

한자 이름 ‘감당(甘棠)’으로도 불리며, ‘당(棠)’은 배나무를 뜻한다

장미과 잎지는 넓은잎 큰키나무

개화기: 5~6월

분포: 한국, 일본, 중국

줄기가 하나 또는 몇 개가 나와 곧거나 비스듬해져서 키 15m 정도로 자란다.

가지가 많이 벌어져 나와 위쪽이 넓게 둥그스름 해진다.

수액이 흘러 나와 주변이 곧잘 검게 물든다.

깊은, 계곡가에 주로 서식한다. 군락은 보기 힘들며 한 그루씩 드문드문 자란다.

줄기가 거무스름하고 밋밋하며 주변의 돌들이 검게 물들어 있다.

길이 5~10㎝ 정도의 잎이 가지에 어긋나게 달린다.

끝이 점점 뾰족해지는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날카로운 겹톱니가 있다.

좌우의 잎맥은 8~10쌍

어릴 때 앞뒷면 잎맥에 잔털이 있다가 점차 없어진다.

잎자루는 붉은빛이 돌기도 하며 어릴 때 잔털이 있다가 없어진다.

5~6월에 작은 가지 끝에 흰색으로 핀다.

어긋나게 갈라져 쟁반처럼 퍼진 꽃대가 나와 끝마다 지름 1㎝ 정도의 꽃이 달린다.

암술대는 2개, 수술은 20개, 꽃잎은 5장

꽃받침잎은 5갈래로 갈라지며 연한 녹색을 띤다.

9~10월에 씨방이 응어리지고 과육이 있으며 분 같은 흰 가루와 허연 반점이 있는 지름 1㎝ 정도의 타원형 열매가 노란 붉은색으로 여물어 봄까지 가지에 매달려 있다.

노란빛 도는 흰 갈색을 띠며 한가운데에는 흰 갈색의 작은 속심이 있다.

햇가지는 붉은 자줏빛 도는 갈색을 띠며 윤이 나는데 묵으면 회갈색이 되며흰 갈색의 껍질눈이 있다.

가운데가 불룩한 원뿔 모양이며 붉은 갈색을 띤다.

열매는 식용하고, 목재는 기구재로 이용한다.

가을에 익는 열매를 새가 좋아한다.

용도- 약용: 고열, 기침 가래

민간요법- 열매(수유과, 水楡果)-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고열, 기침 가래에 말린 것 120g을 물 2,0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Korean mountain ash (Sorbus alnifolia) is a deciduous tree known for its year-round interest, featuring white spring flowers, red-orange fall berries, and attractive copper-to-red fall foliage, making it a popular ornamental tree for landscapes, especially in cooler climates (USDA Zones 4b-7). 

It's a member of the rose family, grows to 35-50 feet, and is valued for its pest resistance compared to other mountain ash species, though it can be susceptible to fireblight. 

アズキナシ（小豆梨、学名: Aria alnifolia）はバラ科アズキナシ属の落葉高木。山地に生える。

別名にカタスギ、ハカリノメ（秤の目)。

同科のナナカマド属に含められる場合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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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매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