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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2021. 12. 28. 국민 3명중 2명 "교육격차 해소에 EBS 역할 '긍정적'"

  • EBS뉴스
  • 2021-12-28
  • 201
2021. 12. 28. 국민 3명중 2명 "교육격차 해소에 EBS 역할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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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bs.co.kr/ebsnews/menu2/...

[EBS 저녁뉴스]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EBS는 온라인클래스와 라이브 특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국민 대다수는 이 같은 EBS의 노력이 교육 공백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송성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시작된 비대면 학습 시대.

국민들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교육 공백을 막는 데 EBS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지역언론학회가 전국의 14세 이상 국민 1,392명에게 코로나 상황에서 EBS의 역할을 물었더니, 응답자 3명중 2명은 '긍정' 평가를 내렸습니다.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됐단 응답은 절반이었고, 앞으로 교육 공백 상황이 다시 발생했을 때 EBS를 이용하겠단 응답도 70% 가까이 나왔습니다.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EBS가 온라인으로 무상 제공한 교재와 학습자료들이 큰 도움이 됐단 사실에도 국민들은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최낙진 교수 /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EBS가 발 빠르게 특히 초중고등학교 교육 프로그램들을 발 빠르게 대응을 하면서 재난 상황에서 교육격차에 대해서 EBS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고요"

교육 공영방송으로서 EBS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는 높았지만 주요 공적재원인 수신료와 관련한 인식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 수신료 2,500원을 EBS와 KBS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아는 응답자는 절반에 못 미쳤고 수신료의 3%인 70원만 배분받는 것을 아는 국민은 18%에 불과했습니다.

국민들은 EBS에 지급돼야 할 적정 수신료를 1,134원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EBS가 지식.교육 전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상호 교수 / 경성대 미디어콘텐츠학과
"만약에 수신료를 더 많이 받게 될 경우에 어떤 서비스를 했으면 좋겠느냐 하는 부분에서도 (응답자들은) 초중고 학습이나 지식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기 바란다는 의견들을 많이 냈었고요"

국민들은 또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해소를 위해 EBS가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지역 평생교육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BS뉴스 송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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