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민원 통로까지 얘기" 신원밝힌 공익제보자, '격노설' 그날 7070전화..통화내역 공개 임박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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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측 김규현 변호사가 공수처에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을 제보한 공익신고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공개했습니다. MBC와 인터뷰에 응한 김 변호사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김건희 여사 민원 통로까지 언급하는 걸 보고 구명 로비가 사실일 거라고 생각하게 됐다는데요. 여권에서는 김 변호사가 민주당 당적으로 총선 출마까지 했다며 제보 공작이라고 공격했습니다.

모레면 채상병 순직 1주기입니다. 외압 의혹을 밝히려면 보존 기한이 1년인 통신 기록 확보도 시급합니다. VIP 격노설이 시작된 날,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 전화,
02-800-7070의 정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군사법원의 허가로, 이 번호를 사용한 사람이 누구와 통화했는지 기록이 다음주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VIP격노설 #임성근 #이종호 #이종섭 #채상병특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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