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풀영상] 영화 '서울의 봄' 언론시사회｜황정민 Hwang Jungmin·정우성 Jung Woosung·이성민·김성균｜12.12: The Day

#황정민 #정우성 #서울의봄

2023년 11월 9일 영화 '서울의 봄' 언론시사회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으려는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On November 9th of 2023, the press conference for '12.12: The Day,' took place in COEX Megabox.
'12.12: The Day,' depicts nine hours of desperate attempts to stop the uprising of the new military government in Seoul on December 12,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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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김성균 Kim Sungkyun
0:36 📸이성민 Lee Sungmin
1:23 📸정우성 Jung Woosung
2:04 📸황정민 Hwang Jungmin
2:46 정우성 옆은 아..안돼..😫
3:02 📸단체 All
4:19 재등장🚶🏻‍♂️
4:34 🙇🏻‍♂️인사
7:13 오래된 숙제를 영화로 가늠해서 보여드린다 생각했던 감독📝
8:47 영화에 담긴 메시지📝
9:50 캐릭터별 앙상블은 한땀한땀💪🏻
10:43 외톨이 이태신😥
11:05 기가 쪽쪽 빨리는 기분이었어요😫
12:28 소재 선정 기준📝
16:22 허구와 실제 비율📝
17:02 결말을 현실적인 방향으로 살린 이유📝
18:05 캐릭터 연기하면서 어떤 마음이었는지📝
22:36 👨🏻자기 신념을 가진 김선균의 캐릭터
23:13 쫄면안된다 정민이한테😀
23:34 '헌트'와의 차이점📝
24:25 감정을 억제했던 이태신📝
25:50 대머리 분장 두려움이요?🤔
26:36 특수분장만 4시간이라 새벽출근이 더..🙃
28:43 어쩌다 내 사진이 걸려있을수도..😂
29:26 감독이 준 두꺼운 책들 읽지 않았습니다😀
30:13 탐욕의 끝 황정민의 화장실 씬🎬
34:05 마지막 씬에 담긴 메시지📝
36:35 영확속 그들의 승리는 잠깐 누리는 승리이자 역사의 패배📝
37:48 인물들의 이름을 바꾼 이유📝
38:28 노태건 장군이 너무 반갑게 다가와서 놀랐어요😮
39:21 제가 복받은거죠😊
40:11 매작품마다 집요함과 치열함을 갱신하는 감독📝
43:38 계급이 굉장히 높은 직책이예여😂
43:53 얼굴이 하급자 계급같..😁
45:21 감독 입장과 배우 입장에서 영화 참여할 때 차이점📝
47:07 마지막 인사🙇🏻‍♂️
48:52 나는 어떻노 죽이고 싶더나?😁
49:08 이제서야 감정이 풀린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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