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의 땅, 문화로 재생하다 '문화비축기지'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석유의 땅, 문화로 재생하다 '문화비축기지'

석유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선택된 부지는
돌산인 매봉산이었습니다.
작은 진입로를 내고 들어가 만든 큰 구덩이에
석유탱크를 세웠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흙으로 뒤덮인 작은 진입로를
리모델링 공사 때 발견,훼손 없이 원형을 보존할 수 있게 된 거죠.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