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잠시라도 떨어지면 집이 부서져요" 서로에게 애착이 너무 심해 떨어지는 순간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 시베리안 허스키 남매┃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진짜 잠시라도 떨어지면 집이 부서져요" 서로에게 애착이 너무 심해 떨어지는 순간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 시베리안 허스키 남매┃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잠시도 떨어질 수 없다개! 허스키 루루, 루키

시원하게 탁 트인 동해바다~ 그중에서도 휴양지로 유명하다는 강릉 경포대 해안가 앞 신나게 뛰어놀며 남다른 포스를 뽐내는 시베리안 허스키 루루와 루키! 다 큰 대형견 두 마리 사이가 유난히 각별해 산책할 때, 간식 먹을 때, 심지어는 사고 칠 때까지 서로 붙어있지 못해 안달이라고...그 까닭은 무엇일까? 사실, 어렸을 때부터 보호자가 있거나 없거나 쭉 붙어 지내며 단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다는 녀석들. 게다가, 같은 한 배 속에서 태어난 남매 사이다?! 동배 새끼로 태어난 대형 犬끼리 사이좋은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둘은 애착이 너무 심해 오히려 큰 걱정이라는 보호자. 동물병원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갈 때 두 마리를 따로 데려가는 게 힘도 덜 들어갈 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떨어트려 놓으려 해도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녀석들 때문에 항상 두 마리를 같이 데리고 이동한다는 보호자. 루루, 루키가 서로에 대한 애착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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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우리 그냥 같이 있게 해주세요
📌방송일자: 2022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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