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민주당 지지율 대폭락! 강성층문제가 아니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큰일났습니다! 2024년 5월 3주차 충격적인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지지율이 뒤집어졌습니다. 앞서가던 민주당이 34.5%가 나오고 국민의힘이 35%로 역전되었습니다. 총선이후 크게 앞서가던 민주당의 지지율이 한주사이에 6.1%로 대폭락하였습니다.
ARS결과로는 8.9%로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큰폭의 하락은 거의 처음보는 상황이라고 하며 선거에서 대패하였을때나 볼수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엄중합니다.

이는 지난주 민주당 국회의장투표사태가 고스란히 민심에 반영된 수치라고 생각됩니다.

개딸 개딸 당심 당심 강성 강성했지만 모든 것은 일부 지지자들의 불만과 탄식이 아니었고 국민전체의 민심이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 지금의 상황을 이대로 뭉개고 넘어 갈려고 한다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다음주 그다음주 계속 빠질 것이며, 그렇게 빠져버린 민심으로 검찰독재정권의 심판은 아무리 좋은 상황이어도 뜻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지자 분들의 탈당은 일단 보류하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의 응답을 들을때까지라도 일단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떠날때가 아니라 내부에서 최대한 압력을 가하여 민주당을 바꾸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야 말로 민주당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서 민주당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이 될수 있도록 우리가 전력을 다해야 할 기회입니다.

대놓고 믿고 지지하다가 국회 개원후 정말 중요한 시기에 실패를 맛보는 것보다는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종적인 결정은 민주당의 응답을 들은 이후로 미루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당대표와 일부 의원들이 현재 여러가지 방법으로 당원들을 달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민주당이 이번에 보여준 모습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게 바로 문제입니다. 당원과 국민들은 지쳤고 이번에 정말로 기대했기때문에 그 실망이 몇배나 큰 것입니다.
민주당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으로 거듭나서 현재의 검찰 독재정권을 국민과 함께 끝장내고 싶다면 지금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민주당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우원식의원을 설득하여 자진사퇴로 상황을 역전시키거나 또 다른 방법으로는 만약 우원식의원이 끝까지 고집을 한다면 전체 민주당의원들을 설득하여 국회표결에서 우원식의원의 국회의장 임명을 부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추미애당선자를 국회의장에 추대하는 것입니다.
추미애의 국회의장 임명은 이제 추미애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닌게 되어 버렸습니다.
추미애 국회의장의 임명은 이제 민주당과 국민이 서로 신뢰하느냐 아니냐는 문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추미애의 국회의장 임명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추미애가 공정하게 검찰독재정권과 잘 싸울 것 같다도 국민의 뜻이지만,
문재인정권당시 추미애의 외로운 싸움은 결국 옳았었고 이번 추미애 국회의장의 추대는 그러한 추미애에 대한 국민의 미안함과 보상이 함께 담겨져 있는 국민의 열망입니다.

민주당이 추미애를 선택한다면 국민은 민주당을 다시 무한신뢰할 것이고 국민은 끝까지 민주당을 따를 것입니다.

윤석열의 탄핵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민주당이 정신만 차리고 올바른 장수를 국민과 함께 선택하기만 한다면요.

지금 상황이 엄중합니다. 부디 민주당은 올바른 결정을 이끌어 내어 국민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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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