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인기폭발, 윤성한 "삭발 공약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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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윤성한 #롤린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4년전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롤린'의 쇼케이스 진행을 맡았던 윤성한은 멤버 은지가 몸매 비결에 대해 운동이라고 꼽자 "뽕 이런 거 안 넣고?"라고 말하는가 하면 두 명의 멤버 탈퇴에 대해 "7명보다 2명 빠지니 더 좋다. 경비도 적게 들지 않냐"고 발언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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