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연속듣기] 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 | The Precious blood of Jesus | ZOEY's 4th Song | 보혈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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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 / 가사 / 작사 작곡 노래 ZOEY]

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
나는 자유케 되었네
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
나는 치유 받았네

예수 보혈을 내게 부으소서
그 보배로운 피 나를 치유하네
예수 공로로 나는 누리겠네
평화와 치유와 자유함을

[English Lyrics]
I am free with the precious blood of Jesus.
I am healed by the precious blood of Jesus.
I am free with the precious blood of Jesus.
I am healed by the precious blood of Jesus.

Pour the precious blood from my head to my feet.
Heal my heart and flesh Fill me with the precious blood
I'm in Christ Jesus I'm a new creation
I am free I am healed I'm at peace

[찬양 들으며 선포하기]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축복들이 드러나 역사할 수 있도록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은총과 예비하심을 선포를 통하여 얻고 누리기를 원하세요. 아래처럼 선포해 보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날이 나의 기쁨의 날이다.
이 날이 나의 치유의 날이다.
이 날이 나의 자유의 날이다.
이 날이 나의 평안의 날이다.
이 날이 나의 돌파의 날이다.
이 날이 내가 성취하는 날이다.

그 어떤 것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총과 예비하심을 가로막지 못한다.
나는 이와 같은 축복을 누리도록 만들어졌다.
원수의 어떤 속이는 말도 나에게 오지 못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쁜 소식과 진리만을 들을 것이다.
좋은 소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편지만을 받을 것이다.
이제 나는 옳은 사람들과 연결될 것이다.
그로 인해 나는 영적으로 급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나에게 있는 모든 장애물들을 내가 밟고 올라서서 이길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이 오늘 내 삶에 드러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다.
죄와 저주의 모든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었다.
죄와 저주의 모든 값이 이미 지불되었다.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 37:6)

[Song Story]
일상 속의 예배자 ZOEY의 싱글 앨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 2:24)

두 말씀을 근거로 만든 노래이다. 주님에게 퍼부어진 십자가의 저주는 우리를 대신한 것이었다. 그 십자가 사건을 믿음과 감사함으로 받으면 우리는 관계의 평화, 몸과 마음의 치유와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음을 받았도다", "나음을 얻었나니" 원어에도 이 표현의 시제는 과거형이다. 이미 우리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나음을 받고 얻은 존재인 것이다.

이것을 선포하고 믿음을 유지하면 우리는 평화와 치유와 자유함을 누릴 수 있다. 이 진리를 노래를 통해 계속 선포하기 위해서 만든 찬양이다. 평화와 치유와 자유의 믿음이 나에게 주어질 때 나의 영 안에서 떠올라 맴돌던 찬양이다.

이 노래를 듣고 부르는 자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덮여져서 모든 묶임에서 자유해지고 치유되기를 기도한다. 평안 가운데 모든 상황을 다스리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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