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앵과 뉴스터디] 김건희 디올백 '함정 몰카' 무대 뒤 제3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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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정국을 흔들고 있는
300만 원짜리 ‘디올백’.

통일운동가라는 한 목사가
김건희 여사를 만나
명품 백을 전달하는
'함정 몰카' 사건, 의문점이 많죠.

김 여사는 어쩌다
국보법 위반 수사까지 받은
이 목사를 직접 만나게 됐는지,
법 저촉 여부는?

또 명품 선물과 시계 몰카를
최 목사에게 건넨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는
왜 그런 건지,
처벌 가능성은?

여권에선 “함정 몰카 정치 공작”,
야권에선 “김 여사 수사 받아라”
여권 내분까지 불거진
이 ‘김 여사 디올백 논란’의 쟁점들,
한 방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함께 공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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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동정민 기자·김정연 작가
연출: 황진선PD
편집: 정보람‧손현정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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