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심근경색 환자, 재발 예방하려면 퇴원 후 ‘55mg/dL' 사수해야 | 질병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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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이 새롭게 개정되면서 국내 심근경색 치료 환경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심장 돌연사의 주범인 심근경색은 한번 발생하면 재발할 위험이 높고, 재발 시 사망률이 급증해 치명적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적극적인 ‘재발 예방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때 핵심은 주요 위험요인인 나쁜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을 가능한 빠르게, 가능한 낮게 조절하는 것! 최근 우리나라도 55mg/dL을 초고위험군의 새로운 치료 목표로 제시한 만큼 환자들이 시술 후에도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 관리가 중요하다. 오늘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기현 교수를 만나 LDL 콜레스테롤 최신 치료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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