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사건은 제2의 수지김 사건? / 조성은 사건은 제2의 윤지오 사건? [이정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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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 죽인 문재인 정권의 자업자득
이러다간 국가 위기 초래할 수도

일반인들은 검찰에 갈 일이 없다. 고검 대검은 더욱 그렇다.
김웅 의원으로부터 대검에 신고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지만 조성은씨,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에게 직접 전화를 해 신고.
그러자 대검 감찰부는 바로 그를 공익신고자에 준한 보호 결정.

대검 감찰부장이 이렇게 쉽게 전화받아주는 자리인가?
신고자가 휴대전화 포렌식 하겠다고 하면 검사장인 대검 감찰부장이 나서 다 막아주나?
대검이 그렇게 쉬운 곳인가.
이준석 “조성은은 대검 감찰부장과 딜을 했나?”

입건을 한 다음에 증거 찾는 수사를 하나?
중국 공안, 미얀만 경찰이 따로 없다.

고발사주 사건은 제2의 수지김 사건일 수 있다.
홍콩에서 김옥분씨 살해하고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온 윤태식씨 거짓 주장.
현지 안기부 요원은 물론이고 대사와 영사과 직원들도 그를 믿어주지 않았는데

안기부 해외공작 책임자가 제2의 최은희 사건으로 밀어부침.
현지에서 윤씨 기자회견 하라고 지시.
현지 대사가 강하게 반대하자 태국에서 기자회견 하게 했다.

그후 국내 들어와 대공수사국 조사받은 윤씨, 바로 범행 자백.
그런데 이미 반공투사 만들어놓았으니 안기부는 덮고 갔다.
14년 후 보도 터져 나와 윤씨는 물론이고 국정원 초토화.

안기부 해외공작 책임자의 아전인수식 판단이 국가정보기관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은 윤태식 사건 때의 안기부 해외공작 책임자와 같을 수 있다.
김진욱 공수처장도 같은 처지가 될 수 있다.

여당은 더 웃겼다.
윤석열, 기자회견에서 공작이라고 주장하자
여당은 ‘핏대회견’이라고 놀리고
이해찬 송영길 윤호중 등이 나서서 윤석열 맹비난.

그런데 조성은씨는
서울시장 박원순씨 돕다가 천정배, 박지원씨 있는 국민의 당 있다가 국힘당 왔다. 그런데 추미애 당시 법무장관 아들 병역 사건 났을 때는 추미애 주장지지.

조성은씨가 제보자라는 것, 정보 하는 이들은 거의 다 알고 있었다.
그가 어떤 이라는 것도
그런데 한동수 감찰부장, 김진욱 공수처장은 왜 그를 믿고 바로 행동을 했을까?
가장 큰 미스터리.

박지원 국정원장과는 최근에 만난 것으로 확인.

그러한 조씨가 스스로 제보자란 것을 밝혔으니 완전 상황 역전.
조성은씨 사건은 제2의 윤지오 사건을 연상시킨다.

장자연 사건 허위 증언하다 캐나다로 간 윤지오씨.
그러한 윤지오씨 주장 믿고 수사를 하라고 한 이가 바로 문재인 대통령.
그런데 김학의 수사도 엉터리, 결국 그의 출금을 불법으로 수사하게 되는 지경에 전락.

영화 한 편 보고 탈핵정책 펼치고
그의 고집 때문에 멀쩡한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도 일어나게 되었다.
영화 한 편 보고 김원봉을 애국자로 모시려 했었다.

조성은과 윤지오 사건, 수지김 사건, 월성1호기 조기 폐쇄.
무리한 김학의 수사 지시 사건이 공통점.
정보가 아닌 첩보를 여권과 검찰이 믿었다.
아니 대통령이 믿었다.

문재인 정권, 지난 해 말 이른바 김병기 법안 통과시켜 국정원 국내 정보 죽였다.
가장 노련한 국내 정보 루트를 없앤 것.
국내정보는 그 전부터 무력화.
국개발(국정원개발발전위원회)가 들어가 초토화.

그렇다면 경찰 정보라도 정확성 유지하게 해야 하는데
정보경찰관 중에서 민정 근무자 뽑을 때 실력으로 뽑지 않고 신청을 받아 뽑는다.
신청자 중에서는 실력으로 뽑지 않고 충성도로 선발.
“특정 지역 출신자만 뽑았다”

청와대 다녀오면 진급할 수 있다고 경찰관은 생각.
그런데 정권이 바뀌면 역차별 받을 수 있으니
청와대에 근무하게 된 이는 이때 진급해야 한다는 절박성 갖는다.

청와대를 위해 정확한 정보를 주는 이가 아니라
청와대 지시를 수행해 진급을 하고자 하는 이가 나오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청와대는 경찰을 줄 세운다.
경찰청장 무시하고 경찰을 통제하는 것.

그러하니 정권 입맛과 다른 정보는 올라가지 못한다.

각 부처는 정책을 결정해 집행하지 않고 청와대 지시를 수행하는 곳이 된지 오래.
대통령 비서실의 숱한 수석과 비서관실이 실질적인 정부,
그러하니 각부처는 전문적인 정보 보고를 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정확한 정보 없이 통치를 하게 된다.
그의 주변에는 이념성 강한 똥팔육 포진.
그들 주장을 정보로 믿고 밀고 나가다 미끄러지는 것.

수지김 사건으로 덕을 본이 이 정권에 있다.
윤지오사건
김학의 사건
탈핵사건 주도한 이도 이 정권에 있다.
수지킴 사건 교훈 아는 이는 침묵.

그러니 이꼴이 나는 것.
대북정책의 실패도 같은 이유.

국가정보를 하지 않는 정권이 세상에 어디 있나?
정치 브로커들이 갖고 오는 허접한 첩보를 정보로 믿고 밀어붙이니
이것은 경남고 나온 김영삼이 했던 실수인데
경남고 나온 문재인 대통령도 반복.

코미디

중정에 의해 동경에서 납치돼온 김대중이 국정원을 반신불수로 만들었나?
국정원을 독재의 도구로 규정하고 공격해온 자들의 한심한 자업자득.

물론 시간이 지나면
김웅 의원에 대한 수사로 국힘당 혐의를 주장하거나
손준성 검사에 대한 수사로 역시 국힘당 혐의를 주장하겠지.
원님 떠난 뒤 나발 부는 것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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