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 어째서 몸이 주인인가? 이중나선구조로 쓰여진 책이 세상에 나오다 정신의 개벽 봄나라 대소유무 선악시비 구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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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야외정원
자연과 인간정신의 조화
후천개벽시대의 서막
호연지기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놀기위해 산다

국립중앙박물관

구경합니다

전시물건들과
야외공원의

자연
인간의 조형물을
통하여

인간과
자연이
합작으로
만들어낸

후천
정신개벽의
모습을 봅니다.

사유의 공간
반가사유상

민속놀이

보았습니다.

자연에
사람이 있어서
자연이 의미있는
인간완성의
한부분을
담당하여

자역과
인간이
합작하여
인간완성을
이루어 갑니다.

우주의
오아시스가
지구

천당극락이

멀리
저곳에
있지 않고

지금
여기에
천당극락이
있음을 압니다.

생과 사가
하나된

시간과 공간이
하나된

후천개벽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있는 곳

지구촌
곳곳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디서 왔는가?
왜 사는가?
어디로 가는가?

허공
진공에서
와서
허공
진공으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은
천당으로
극락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천당
극락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지금
여기의
천당극락을
누리면서 삽니다.




이재휴
1951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924
석곡초등학교졸업
고창중학교졸업
한성신학교중퇴
용산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법학과졸업


사는 것
찰라이면서
영원입니다.

육체와 영이
하나되어
현생의
인간으로 사는 시간에
얻고자 하는
것들이
무엇이었는가?

덜되고
못되고
안된

현생의 나!

나로
나에게로
돌아와
나로 사는 것!

대소유무
선악시비
없는
무자성의 세상

생과
사가 하나가 된

그래서
대립
갈등
분열이 없습니다.

진정성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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