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특구 특화작목으로 새로운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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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은 올해 농업대전환의 새로운 소득증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경북 대표 특화작목에 정밀영농 신기술을 적용하는 들녘특구 모델 다양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문경 오미자, 경산 복숭아, 영양 고추, 칠곡 참외 등 특화작목
들녘특구 4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생산성 향상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특구에는 기술원의 특화작목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기술이 적용되며 소득 2배 달성을 목표로 정밀영농과 기술 혁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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