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장애아 의 멋진 북 공연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FV Museum 에서 공연한 서울 코리아 - 유희자가 작곡 작사한 곡으로 음 높이가 다른 북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연주하는 형태로, 유희자 가 창작한 모듬 북춤입니다. 뒷쪽에 대고 하나를 놓고 3개의 북을 앞에 놓고 추는 춤입니다. 새미 김군과 다니엘김 군은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입니다. 유희자 선생님을 만나 장고를 배우게 되었고, 연습과 공연을 통하여 부족한 면이 아주 많지만 정서적으로 지적으로 점점 향상 되어 가고, 자신이 가진 장애를 극복할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Seoul Korea(Modeum Buk) - This number is Modeum means assorted and Buk means a barrel drum that is used in the farmer’s festival in Korea. 
This number features 1 set of 3 barrel drums that has different
pitches and a big drum called Daego. This percussion routine is
an original choreograph by Hi-Za Yoo. Sammy Kim & Daniel Kim
are going to play to the music called “Seoul Korea” that Hiza
Yoo composed and played the Gayageum. Seoul is the capital city
of Korea. Sammy and Daniel have autism. As a music
therapy, playing Korean drum makes them happy and helps them
overcome their dis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