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는 모두 제 각기, 그러나 전부 같은 번호의 버스를 타는 승객들| ‘0번 버스의 정체’ | 한국기행 |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목적지는 모두 제 각기, 그러나 전부 같은 번호의 버스를 타는 승객들| ‘0번 버스의 정체’ | 한국기행 |

오늘은 경상북도 오지마을 ‘성주’의 장날. 이 날 성주터미널에 가면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터미널을 가득 채우고 있는 마을의 사람들은 대부분 할머니들. 그런데 할머니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힘겹게 오르 내리는 버스가 모두 ‘0번’?
또한 이 0번버스의 버스기사가 되고 싶은 젊은 견습생도 함께 들어왔다고 한다. 수십년 운전경력을 지닌 이동식 기사와 견습생이 함께 하는 하루, 과연 0번 버스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가을, 버스 안에서 제 4부 – 0번 버스의 사람풍경
✔ 방송 일자 :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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