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익었을까, 아니면 낡았을까?' 르노코리아 QM6 2024 (feat. 스콘즈 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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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 팩터 나윤석입니다.

르노코리아 QM6 2024를 시승했습니다.
외모의 변화, 그리고 '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적용이 주요 변화입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 관점에서 차를 리뷰하였습니다.

솔직히 나이가 들을 만큼 들은 모델인 QM6.
이 모델에서 우리가 신기술이나 혁명적인 진화를 기대할 리는 없겠지요.
그 대신 잘 익은 숙성미가 주는 신뢰도와 안락함은 기대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기대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구식이라면 아무래도 낡은 느낌을 피할 수 없을 수도 있겠구요.

그래서 오늘 시승의 제목은 '익었을까, 아니면 낡았을까?'입니다.

다행인 것은 QM6는 무난한 패밀리 SUV를 찾는 분들이 주요 고객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잘만 하면 기회 요소가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시승은 스콘즈의 박혜연 님과 함께 했습니다. (‪@Sconds‬ )
제가 좋아하는 후배이고 차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후배입니다.
우리가 너무 말이 많아요. 그래서 녹화 분량을 쳐내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막은 기대하지 마세요 ㅋ

영상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00:10 시승 포인트
03:46 변경 내용
05:05 시승(1) - 승객의 입장
10:29 시승(2) - 운전자의 입장
15:39 이지 라이프(???)
22:32 결론 - 잘 익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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