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109. 갑신정변 홍영식의 야만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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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를 꿈꾼 죄로 두 번 죽은 갑신정변 주역 홍영식이 경기도 여주에 잠들어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근대를 향해 달려가던 19세기 후반, 전 근대와 봉건에 고착돼 있던 조선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던졌던 사람입니다. 근대를 거부했던 고종 정권은 그 목숨을 기꺼이 빼앗았습니다. 1884년 갑신정변과 잃어버린 꿈 이야기.
* 참고문헌
- ‘청계외교사료’(‘흥선대원군 사료휘편’ 1)
- ‘청광서조중일교섭사료’(‘흥선대원군 사료휘편’ 1)
- ‘Korean-American Relations’ vol 1
- 함재봉, ‘한국사람 만들기’3, 에이치프레스, 2020
- ‘하멜표류기’, 서해문집, 김태진 역, 2003
- 신채호, ‘룡과 룡의 대격전’, 기별미디어, 2016
- ‘윤치호일기’(국사편찬위)
- ‘육전조례’
- ‘정조실록’
- ‘고종실록’
- ‘승정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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