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내리는 그린란드 빙하, 지구 온난화의 바로미터 '이큅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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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일루리삿'은 일년 내내 바다에 떠 있는 유빙을 볼 수 있어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최근 사상 최대치로 녹아 내리고 있는 빙하의 모습과, 거대한 얼음 절벽 앞 숨죽이고 빙하가 갈라지는 소리와 장면을 담는 관광객들의 모습. 그린란드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 전 세계 해수면이 7.2m가 높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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