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2025년, 120만명의 비자 만료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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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크 밀러 장관의 한마디에 벌떼처럼 달려들어 모두들 반박해대고 씹어대고 그 다음을 예상하고 난리가 아니네요. 어째 지난 이민성 장관들의 정책 변화 시기와는 쨉도 안될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넘버원 찍겠는데요 마크 밀러는?

자, 과연 그가 바라는 대로 학교도 안다니고 일도 안하고 그저 캐나다에서 남아있고만 싶어하는 그네들이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이 그룹에 단 1도 안속합니다, 오해마세요) 2025년 그리고 2026년에 과연 순순히 우리 나라를 떠나줄 것인지? 아니면 적극적인 deportation order를 마련해서 법적 조취를 취할 것인지?

그런데 국경을 막고 검사할 인력도 부족한 마당에 이게 될지 모르겠네요. 사람을 죽이든 마약을 만들든 잡아봤자 금새 bail out 해버리는, 크리미널들에게조차 인권을 찾는 이 나라의 soft한 정책이 과연 불법체류자들을 강제로 추방시키는 법을, 그것도 능동적으로 찾아돌아다닐 수 있을까? 심히 의문입니다.

이럴땐 트럼프의 강제 추방 정책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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