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백종원 같은 기획자 1000명 육성"…지역 상권 살릴 수 있을까?|백브RE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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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오늘(2일) 오후 충남 공주에서 임기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부담이 배달 수수료"라며 "영세 가게를 중심으로 주요 플랫폼 사의 배달 수수료를 30% 이상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게를 예약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나 악성 리뷰 문제도 지적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예약보증금제도와 분쟁 해결 기준을 개선하고, 악성 리뷰 신고 상담센터를 전국에 90곳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도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그 방안으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같은 민간 상권 기획자를 2027년까지 1000명 육성하고, 지역 상권 발전기금과 펀드를 5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이 내놓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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