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합(을사년 병술월)은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로 정도령시대가 열림이며 이어서 바로 만국통합으로 들어감으로써 오미낙당당(午未樂堂堂)이 되어 기뻐서 춤을 추게 되는 것을 그려 놓아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남북통합(을사년 병술월)은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로 정도령시대가 열림이며 이어서 바로 만국통합으로 들어감으로써 오미낙당당(午未樂堂堂)이 되어 기뻐서 춤을 추게 되는 것을 그려 놓아

삼일병화 만국통합(三日兵火 萬國統合) 격암유록의 구조적 이해를 위해 ‘궁궁을을’을 간단히 설명해 보고자 한다. 먼저 성경에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가 살고 있었다고 하였다. 에덴동산은 분명히 천국이요 천국에는 하나님이외에는 살 수 없는 고로 아담 해와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다. 천국에는 원체(元體)가 되는 하나님이 계시고 아담 해와는 용(用)으로서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좌정한 즉 하나님이 온전히 주장하는 가운데 에덴동산 천국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세 분이 일체를 이루어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천당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모습을 한 마귀가 나타나서 아담 해와의 마음속의 하나님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앉게 되자 아담 해와는 남자 여자라는 인간으로 변하고 말았다. 이것이 성경이 그리는 선악과 사건이다. 마귀와의 싸움에서 진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되찾기 위해 궁궁(弓弓)으로 박태선(朴泰善)이라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오셨다. 궁(弓)은 활이다. 활의 목적은 적(敵)이 되는 마귀를 죽이는 것이다. 그러나 화살이 없으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화살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 화살에 해당하는 것이 을을(乙乙)이다. 그래서 궁궁의 하나님이 전도관을 세워 도를 전하는 것이다. 그 도는 유도가 같으나 유도가 아니고 불도 같으나 불도가 아니요 선도 같으나 선도가 아니다. 유불선 삼도 합일의 도이다. 도를 전한다 함은 딱 바로 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지 아무한테나 전하는 것이 아니다. 궁궁의 하나님(1, 火)은 일남일녀를 생산하여 세 분이 일체가 되어야 에덴동산을 회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먼저 도를 받는 자가 해와에 해당 되는 여인 한분(4, 雨)이다. 그러나 여인이기 때문에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다. 하나님으로부터 도를 전해 받은 여인은 궁궁의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과 함께 마지막 주인공 을을(乙乙)을 키운다. 마지막 주인공 을을(4, 露)은 마침내 궁궁의 하나님과 여인 한분과 일체를 이루어 궁궁을을(144, 火雨露)이 되었다. 마귀와의 싸움에서 마귀를 죽여 버리니 삼위일체 하나님이 좌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자신 속의 마귀를 죽이고 마귀를 박멸소탕할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완성의 이긴자가 된 것이다. 계룡이라 할 때 계(鷄)는 궁궁이며 룡(龍)은 을을이다. 따라서 계룡은 궁궁을을이 되며 십승으로 정도령이 되는 것이다. 흔히 손진계룡(巽震鷄龍)을 말하는데 손괘은 계(鷄)이며 진괘는 룡(龍)이다. 손진은 계룡을 팔괘로 말할 때 사용하는 괘이다. 정도령이 계룡산에 도읍을 정하여 지상선국을 건설한다고 격암유록에 나와 있는데 그 계룡산은 충청도 공주 계룡산이 아니라고 나와 있다. 계룡산은 바로 정도령이다. 정도령이 지상에 신선의 나라를 건설한다는 뜻이며 신선은 불로불사의 존재이니 결국 죽음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 된다. 죽음이 없다 함은 마귀가 박멸소탕 되었다는 것이다. 정도령은 어떻게 마귀를 박멸소탕 하는가? 그 무기가 바로 감로해인이다. 정도령은 감로해인을 임의용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정도령으로부터 감로해인을 받아야 나 자신 속의 마귀를 죽일 수 있는 것이다. 감로해인을 받으려면 정도령의 말씀대로 실천을 해야 될 것이다. 이론으로만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강증산 이후에 오는 두 사람이 ‘궁궁과 을을’ 이며 ‘계(鷄)와 룡(龍)’이다. 이씨조선은 임신년부터 을사년까지 28대 군왕 574년이라고 격암유록은 말한다. 1392년~1965년이 574년이다. 순종임금이 27대이며 이씨조선의 기운이 남아있어서 이승만이 1948년~1960년까지 12년간 대통령으로 집권하였고 1960년 경자년에 4.19혁명으로 하와이로 망명한 후 1965년 (을사년)에 서거한 바 이로써 이씨 왕운은 끝났다. 이씨조선이 끝나면다음은 정도령시대가 열리게 되어있는데 1965년 을사년은 궁궁의 하나님과 여인 한 분은 나왔으나 마지막 주인공 을을은 아직 수도중이라 바로 정도령 시대로 넘어 갈 수가 없게 되어 다음 을사년을 기다리게 된다. 1980년 10월 15일 삼위일체 하나님이 마침내 을을에 좌정함으로써 궁궁을을이 되니 무극대도를 완성하고 1981년부터 천지공사를 펴게 된다. 격암유록은 윷놀이를 말하면서 오묘일걸(五卯一乞) 단동불출이라고 천지비밀을 숨겨놓았는데 모 다섯 번에 걸 한번이면 넉동이 단번에 난다. 이를 육십갑자에 숨겨놓았으니 이러하다. 오묘는 을묘 정묘 기묘 신묘 계묘이며 일 걸은 갑진 을사 병오이다. 걸은 양(羊)이며 구세주를 의미한다. 진사에 성인출, 오미에 낙당당이 걸려있다. 남북상화태평가(南北相和太平歌) 옥등추야삼팔일(玉燈秋夜三八日): 갑을의 해(을사 병술)에 정도령의 천지공사로 남북을 화합하게 하니 태평가를 부르리라. 서경(書經)에 ‘오동나무에 보름달이 걸리니 봉황이 날아와 춤을 추도다. 만백성의 눈과 귀가 열려 통하니 도덕천지 요순세계로다. 세세로 이어받아 영원토록 이어가리.‘ 라 한 것도 같은 의미이리라.정초비조구월 오칠사년 천수선요 계룡태조등위비상(鄭初飛鳥鳩月 五七四年 天受禪堯 鷄龍太祖登位飛上) 이씨조선이 574년(임신 을사)으로 끝나고 요임금이 하늘로부터 임금의 자리를 선위 받듯 정도령이 태조가 되어 보위에 오르리라. 이로서 정도령 시대가 시작되리라(을사 병술)우왈진인세계하지년 화양가춘야(又曰眞人世界何之年 和陽嘉春也)진인의 세계는 언제 시작되는가?남북이 서로 화합하고 하나님의 따뜻한 양도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봄이올 때이니라. - 봄은 갑을을 말한다. 남북통합(을사년 병술월)은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로 정도령시대가 열림이며 이어서 바로 만국통합으로 들어감으로써 오미낙당당(午未樂堂堂)이 되어 기뻐서 춤을 추게 되는 것을 그려 놓았다. 그러나 흥진비래(興盡悲來) 즉 흥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 고하였으니 오미낙당당 후 남자운 즉 좋지 않은 운이 들어온다고 한다. 피안으로 건너가는 구원선을 엎으려고 요마가 발동하니 산 같은 풍랑파도가 일어나지만 도사공이 정도령이라 무사히 피안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변화의 극점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자만이 생존할 것이다. 지난 이씨조선이 오백년 동안 밖의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고 공자 왈 맹자 왈 하다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마침내 일제의 손아귀에 떨어져 나라가 망하였다. 때는 바야흐로 활자문명시대를 지나 디지털 문명시대로 넘어 왔다. 정도령의 불사영생의 대도를 알리는 방법도 활자문명시대에 하던 방법을 벗어나 디지털 문명시대에 걸 맞는 방법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할 것이다. 불사영생의 진리를 전하라. 시시급급망망(時時急急忙忙) 전하라.!!!조만간 전 세계의 언론 통신사의 기자들이 대한민국으로 몰려오리라.

고서연구가 박명하 myunghpark23@naver,com 010 3912 5953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