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284. 맛과 향이 좋은 생강 키우기, 다수확 재배는 이렇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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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싹입니다. 오늘은 봉동에서 생강연구회 회장(전), 현재 생강보존 회장을 맡고 계신 36년 농가 김용회 회장님을 모셔봤는데요. 현재 생강농사를 1000평 정도 하고 계시고, 젊었을 때는 2만~2만 5천 평을 하셨다고 합니다. 모두싹과 만난 김용회 회장님의 이야기를 현장속에서 들어볼까요?

먼저 생강은 고려시대 때부터 1300년 동안 재배해 왔다고 합니다. 당시 귀중한 재료로 쓰였으며, 생강차를 임금과 귀족들만 마셨고, 생강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전주 완주군의 특산물이 생강이라고 합니다.

전주 봉동은 우리나라의 기후와 풍토에 맞게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맛과 향이 좋다고 하는데요. 여러 땅에 생강을 심었지만 실패 했고 찾다보니, 전주 봉동에서 심어보니까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시배지가 되었고 여기서부터 많이 전파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노지에서 재배했지만 하우스 재배로 바뀌면서 3년 전부터 실험재배를 하셨다고 하는데요. 노지에는 현재 싹이 안났지만, 하우스에서는 벌써 싹이 났다고 해요. 하우수 재배는 빨리 자랄 수 있고, 빨리 수확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연작장해피해가 많은 생강을 어떻게 극복할지 생각하셨다고 하는데요. 실험을 하면서 여러 약품처리를 해봤지만 미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모두싹과 접하면서 땅심을 기르기 위해 나라바이오 땅부자를 밑거름으로 사용했더니 현재 아주 잘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못내리지만 현재 상태로는 우수하게 평가 하고 있다고 해요. 땅부자를 살포한 하우스와 살포하지 않은 하우스 비교영상을 확인 하실 수 있으며 확실히 육안으로 봤을 때 다른 것을 느낄 실 수 있습니다.

김용회 생강보존회장님은 앞으로 이 곳에서 쭉 농사를 지을 생각이며 어떤 작물이든 다 재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또 병해충에 대해 모두싹을 혼용해서 사용하면 아주 좋을 것으로 생각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용회 회장님은 "봉동 생강을 흥보해주셔서 고마웠고, 땅부자라는 제품이 토양 개량을 하면서 식물의 생육을 좋게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 생강에 연작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꼭 땅부자를 사용하여 연속 재배하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다른 농가분들도 나라바이오 제품을 통해 성공 수확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생강보존회장님도 많이 흡족해 하셨으며, 앞으로 토양개량제로 땅부자를 생강 포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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