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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조용기 원로목사의 2004년도 동국대 초청 불교인들측 질문에 대한 답변내용

  • 박다니엘TV
  • 2016-08-30
  • 234592
조용기 원로목사의 2004년도 동국대 초청 불교인들측 질문에 대한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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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조용기 원로목사의 2004년도 동국대 초청 불교인들측 질문에 대한 답변내용

강의 내용중에 충격적인 질문에대한 답변을 녹취한 것을 보자.

Q. 제가 한 20년 전에 당했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학생이 예수밖에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하길래 너희 목사님한테 물어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물어봤다구 와서는 그 얘기를 또 합니다.


조*기 목사: 그렇습니다. 불교가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로서 장자종교입니다. 불교가 만약에 차별성을 인정하지 않고 독선주의로 나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목사님들이 그 종교의 특수성과 그 차별성을 인정하지 않고 유아독존적으로 생각하므로 많은 분쟁이 생길 요인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은퇴를 하고 나서는 더 많은 대화를 통해서 이해와 화해의 길을 모색해야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종교는 평등합니다. (참석자들 박수)


Q.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을 기독교외 예수님, 하나님 외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 생각해도 되겠는가?


조*기 목사: 저는 그 차별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불교는 불교의 구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기독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불교도 뛰어 넘을 수 없고 기독교도 뛰어 넘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차별성을 인정을 하고 대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불교가 주장하는 것을 비판할 수 없습니다. 그런 권한이 없어요. 불교는 불교대로 존중을 하고, 인정을 하고, 기독교는 기독교대로의 구원의 방식을 존중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종교라는 평등한 공통분모에서 차별성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 가자라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집안에서도 우리 집안 식구들 중에도 아직도 불교를 믿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서로 아무런 저항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서로 차별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동생은 불교를 통해서 구원을 받겠다고 확신을 믿기 때문에 존중하고 인정하고, 나는 기독교 목사니까 기독교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을 인정하고 내 것만 절대 진리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너는 죽이고 나는 살겠다 그렇게 되면 상생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것은 부처님도 예수님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의 질문과 답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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