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 57] 정법계진언 - 머리 위 구슬 하나 온 법계를 맑히네, 정법계삼매 [공덕여행 152]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천수경 57] 정법계진언 - 머리 위 구슬 하나 온 법계를 맑히네, 정법계삼매 [공덕여행 152]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 한 글자로 외울 때 '옴 람'입니다. 나의 모든 생명작용이 '옴 람' 법계의 진동수와 하나되어서 나와 주변 나아가서 온 법계를 청정하게 합니다.

내 머리 정수리에 '람'이란 이름의 큰 구슬이 있습니다. 지혜의 구슬, 밝음의 구슬, 공덕의 구슬입니다. 불과도 같이 모든 번뇌와 환란 재액과 어려움, 마구니들의 장난들을 다 태워없앱니다. 빛나는 지혜로서 모든 어리석음을 소멸시킵니다. 그렇게 '지금 여기'를 청정하게 하는 진언입니다.

'옴 람', 내 머리 위의 '람'이란 여의주로써 모든 어려움과 두려움이 사라질 것입니다. 모든 공덕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청정한 법계와 더불어 언제나 하나되는 삶을 살아가는, 아울러 내가 살아가는 모든 공간이 '람'이라는 진언으로 결계(結界)가 이루어져서 모든 인연들이 보람과 공덕으로 이루어지는 빛나는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천일법회_공덕여행
***
이 영상은 소중한 분들의 발원과 동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동참계좌는 KEB하나은행 863-910003-45305 김경현(선재마을) 입니다.
나도 남도 이롭고 평안한 길을 함께하려는 소중한 뜻과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동참대중 모두 선재불원에서 매월 초하루에, 영상불사 공덕주님들은 동영상 말미에 축원 올리며 늘 부처님과 함께함을 확인합니다. 원컨데 이 공덕으로 금생에도 내생에도 언제나 어디서나 늘 건강하고 보람되고 행복한 나날이시기를 축원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