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사댁 셋째 딸 - 이마에스트리 제 14 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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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스트리 IMAESTRI 제14회 정기연주회
2019년 6월 11일 (화) 오후8: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노 김한길, 조이 오브 스트링스, 카로스 앙상블
"명품 보이스… 마음에 닿는 소리 All for one, one for all."
음악춘추 02-2231-9001

지휘/음악감독 : 양재무
피아노 : 김한길
현악 : 조이오브스트링스
타악 :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테너 : 강성찬 강신모 권오혁 김상곤 김성진 김재일 김주완 김충희
김현 김현욱 김호석 문익환 민현기 방주원 석상근 권오혁
이규철 이병기 이상철 이성구 이성민 이인학 이종융 임홍재
장일범 전병호 정현수 조철희 최보한 김성준 김지호 김태환
김형찬 김홍석 김화정 박상준 박진형 박찬우 안혁주 오상택
옥상훈 윤병길 이승묵 이정환 이창원 박태환 차문수 최제열
허동권 홍명표
바리톤 : 강기우 김승태 김태성 김홍규 나의석 박정민 방광식 석상근
오동규 오유석 유진호 이규봉 이명국 이승왕 정건채 정상천
정지철 조청연 한경석
베이스 : 김건화 김재찬 김현태 김형석 남윤석 서정수 손철호 신명준
오영진 우재현 유준상 이병기 이준석 이진수 임준재 장영근
전태현 최공석 최준영

[프로그램]
Stage 1. 여는 마당
The Phantom of the Opera / A. L. Webber(김대윤 편곡) from ‘The Phantom of the Opera’
When You Believe from / K. B. Edmonds(박용빈 편곡) from Musical ‘The Prince of Egypt’
Do you hear the people sing / C. Michel Schonberg(김대윤 편곡) from Musical ‘Les Miseable’

Stage 2. 평화로,,,하나로,,,희망의 나라로
님이 오시는지/김문호 시, 김규환 곡(정한결 편곡)
향수/정지용 시, 김희갑 곡(정한결 편곡)
임진강/박세영 시, 고종환 곡(정한결 편곡 북한가곡)
그리운 금강산 / 한상억 시, 최영섭곡(정승재 편곡) Ten Solo 김충희
신고산 타령(정승재 편곡)
내나라 내겨레 / 송창식(정승재 편곡)

Intermission

Stage 3. [두명의피가로]1786 Mozart Figaro Vs Rossini 1816 Figaro
Non piuandrai from ‘Opera Le nozze di Figaro’ / W. A. Mozart(김대윤 편곡) Bass Solo 전태현
Largo al factotum dellacitt?.(나는 마을을 일인자)
from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 G.Rossini(정승재 편곡) Bar Solo 박정민

Stage 4.
No Puede Ser(그럴리 없어,,,,) from ‘opera La Tabermera del puerto(항구의 선술집 여주인)’
/ P. Sorozabal(양재무/박용빈 편곡) Ten Solo 김주완
Adagio / Tomaso Albinoni(양재무/박용빈 편곡)
Adiemus & Kayama / K.Jenkins(양재무/박용빈 편곡)
Nessun dorma from ‘Opera Turando’ / G. Puccini(양재무 편곡) Ten Solo 김지호

[프로필]
I Maestri(이마에스트리)는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유학하고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후 해외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가수로 활약하고 귀국하여 연주 및 교육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정상급 남성 성악가들의 전문 연주 단체이다. 예술감독 양재무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세계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하여 가슴으로 이 단체를 만들었다.
2006년 창단 공연에서 지금까지의 합창과는 다른 다양한 음색과 폭넓은 다이나믹, 화려한 음향 그리고 무엇보다도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엄청난 음량을 선보였다. 『합창』이라는 기존의 단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른 면이 있었기에 일본의 평론가에 의해 붙여진 이름! 오케스트라만큼의 역동성 있는 음향을 가지고 있으나 악기가 아닌 사람의 목소리로 연주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 “Voice Orchestra”가 이마에스트리를 지칭하는 또 다른 이름이 되었다.
이마에스트리의 놀라운 활약상은 창단 이듬해인 2007년부터 거장 카라얀이 극찬한 아시아 최고의 연주 무대인 일본 동경의 산토리홀 초청공연에서 연주 후 공연장을 떠나지 않는 관객들의 환호와 7번의 기념비적인 앙코르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대만,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체코, 카자흐스탄 등 11개국 20여개 도시에서의 초청연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특히, 지난 2012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13억 중국 문화의 심장인 북경 국가대극원의 초청연주 후 50여 개의 중국 언론으로부터 “중국 음심(音心)을 깨운 연주”, `지금까지 들어 볼 수 없었던 지상 최고의 소리였다`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또한 201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무직페라인(Musikferein)연주를 비롯한 4개국 유럽 초청음악회에서는 모든 음악회마다 전 관객들이 환호하며 기립 박수와 환호 찬사가 터져 나오는 대성공을 거둔 바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의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세계인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의 클래식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2015년 LA City 문화상, 2016년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과 2017년 한국 음악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마에스트리는 국내외의 평론가들로부터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다이나믹, 예상을 뛰어 넘는 음악적 반전의 색다른 변화, 테너의 긴장감 넘치는 화려한 진행, 마치 대지를 울리는 것 같은 저성부의 웅장한 음색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있으며 그들은 곧 세계최고의 앙상블 단체로 우뚝 설 것이다.” 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마에스트리는 지난 2월 성악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내에 있는 로시니의 고향 Pesaro에서 Rossini Opera Festival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한국 연주 단체로는 최초로 초청 이마에스트리가 초청되어 한국 클래식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양국간 문화교류의 초석이 되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마에스트리 연주의 특색은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민요와 가곡을 다양한 음악적 소재로 재창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리아와 유명 성악곡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 90명 전체의 앙상블로 웅장한 구성으로 연주한다는 것이다. 구성원 전체의 탄탄한 연주력에 바탕을 둔 웅장한 앙상블과 솔로 연주의 콘체르타토 형태의 긴장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며 클래식 한류의 선두 주자로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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