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블라인드: 사진가 케이채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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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여행하는 사진가, 서울에 갇히다.

100개국을 사진으로 담는 목표를 가지고 방랑해온 사진가, 케이채.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찾아오면서 서울에 오랜 시간 머물게 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계획에 없던 사진전도 열고 서울을 담는 사진 작업도 시작하면서 보낸 2년의 시간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2년간의 시간은 물론 케이채의 사진 철학, 사진에 대한 생각까지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엔딩곡이자 주제곡 '컬러블라인드'는 뮤지션 빅베이비드라이버가 만들어주었습니다.

2년에 걸친 촬영은 비저너리 비주얼이, 감독과 편집은 Jun Lee 감독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훗날 100개국 촬영을 달성하는 과정까지 장편 영화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 또한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기대해주세요.

많은 감상평과 공유를 독려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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