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디펜스 :pvp 랜덤 타워 디펜스. Rockoon Games. 인디게임,종합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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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퍼즐 디펜스를 소개합니다.

개발자님이 랜덤 디펜스를 참고해서 만드셨다네요.
다들 스타 유즈맵 한번씩 해보셨자나요? ㅎ
저 역시 예전에 스타 유즈맵 디팬스류를 많이 해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작정 색깔을 맞추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요. 좀 하다보니 생각을 하면서 타워의 레벨업을 해나가야되는 게임이란 걸 알았습니다.

게임판에 총 30개의 타워가 배치되어 있는데 색깔을 맞춰 레벨업을 하게되면 1렙이 되고 활성화 및 공격을 하게 됩니다.
효율적으로 레벨업을 하는게 숙제입니다. 0레벨 타워를 레벨업 재료로 할용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6레벨 타워 1개와 0레벨 타워 2개를 합쳐 7레벨 타워 1개를 만드는게 6레벨 타워 3개를 합쳐서 7레벨 타워 1개를 만드는것 보다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결국 30개의 타워들을 최대한 많이 활성화 시키고 또 7레벨에 가까운 타워로 만들 수 있다면 가장 오래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물론 타워도 좋아야 겠죠~

또 타워가 공격 가능한 거리가 있었습니다.
무작정 만들다보면 제일 구석에서 엄한 곳에 공격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적이 가는 길을 주위를 둘러쳐서 타워를 만들어 최대한 많이 공격하게 하는게 좋겠죠!
이 부분은 타워를 레벨업 하면 밑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적과 거리가 멀어질 수 밖에 없는데 재배치를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또 게임의 특징이라면 가로 ,세로만 합성이 가능한 점입니다.

전략적인 게임이지만 사실 첫인상은 애니팡인 줄 알았어요. 0
게임은 대전,협력을 해서 재화를 얻고 그걸로 타워를 높은 등급의 타워로 바꿔나가면 되었습니다.

싱글게임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대전이였기 때문에 외롭지 않은 게임이였고 협력모드에선 제가 좀 약했지만 같이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 타워 구경도 할 수 있었구요.

현재 제 타워가 영웅4,희귀 1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역시 처음에 재미 요소는 타워를 바꿔나가는 것이였습니다.
타워들이 각각 능력이 있고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타워를 사용하는 재미도 있구요.

타워들이 많이 있는데 흰색,희귀 타워들은 도감말고는 사용이 될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랭킹창에 보니 흰색,희귀도 사용이 되는 것 같은데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초반에 게임내에서 타워들의 레벨업 상황을 알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익숙한데 초보때는 동그라미,마름모,별표로 바뀌는 타워가 몇 렙인지 알수가 없었죠. 이 타워가 몇 렙 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1,2,3,4,5,6,7 이렇게 표기된다면 알기 쉬울텐데요.)

활성화 되어 공격 중인 타워가 표시가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잰 활성화 안된 타워는 문양에만 빛이 없는데 주위 색깔도 불을 꺼버리고 활성화 되면 가운데 문양과 색깔에 빛이 들어오게 하면 더 차이가 잘 날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최대 레벨의 타워는 더 이상 합성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바라는 점은 게임 내의 타워들이 몇 개가 활성화 되어 공격 중인지 또 각 레벨 타워가 몇 개 인지 ,또 5가지 색깔의 타워가 각각 몇 개가 활성화 되어있는지도 옆에 살짝 수치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협력전을 할 때 누가 기여도가 높은지 총 준 데미지가 몇 인지가 나왔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자동 전투 부분은 협력전에서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타워 레벨업에 전략이 필요하지만 협력전이 너무 오래 걸리니 어느정 도 포기하더라도 자동으로 할 수도 있게 된다면 편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수동 협력전 모드와는 별개로 자동 협력전 모드가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또 있다면 보상 문제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전모드가 빨리 끝나서 편했는데요. 보상이 너무 적어서 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졌을 때는 보상이 없는 수준이였습니다. 그에 반해 협력전은 협력 상자의 보상이 너무 좋아서 해야만 했구요.
협력전은 오래걸리는 걸 억지로 해야 하고 대전은 금방 끝나지만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여서 보상의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추가할만한 컨탠츠라면 타워를 집중해서 육성하면 튜닝을 할 수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만의 타워를 가지면 재밌을 것 같네요.

퍼즐 디펜스는 마치 수집형 rpg의 영웅들처럼 타워를 육성하는 게임인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타워들이 사용되어서 그중에서 골라 나만의 덱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이 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 타워를 육성해서 협력전 웨이브를 조금씩 더 올라가고 대전 점수가 조금씩 오르는 맛이 있겠네요.
그러면서 나만의 타워 조합이 완성되어야 겠죠.

협력전 1회 추가에 광고가 이용되는것도 괜찮았습니다.
대전모드는 빨리 끝나서 좋았고 협력전은 같이 도우면서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타워들이 각자의 이팩트를 가지고 또 여러가지 보스들이 특수스킬을 쓰는 등 사소한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좋은 게임이였고 신선하고 창의성이 돋보였습니다. 더 많은 시도를 해서 발전하는 게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유즈맵 #디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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