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는 피아니스트에게 늘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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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224회 초대손님은 3년 만에 한국 리사이틀을 여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강주미 씨입니다.

7살에 입학한 줄리아드에서 대스승 도로시 딜레이로부터 배운 것들, 3년 만에 여는 리사이틀 프로그램 선곡, 이자이가 연주했던 1702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와의 인연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 가득합니다.

손열음, 김선욱, 알리시오 벡스 등 뛰어난 피아니스트들과 종종 함께 연주하는 그는, 항상 피아니스트에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강주미 씨의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이자이가 썼던 1702년산 명기, 제 영혼 담아 노래해요 l 바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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