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에서 또 다른 건담, 휘케바인이 사라져야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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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된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 처음 등장한 휘케바인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후 반프레스토가 추진한 ‘오리지널 슈퍼로봇대전’프로젝트의 중심이 되어 작품과 인기를 견인하게 됩니다.

이 기체는 원래 건담과의 콜라보레이션이었는지라 당연히 디자인도, 설정도 건담과 다름 없었는데요, 바로 이것이 이후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사건으로 이어지죠.

그런데 2019년, 이 기체가 다시 세상에 나타납니다.

왜 이 기체는 사라져야 했을까요?
왜 이 기체는 갑자기 부활한 걸까요?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https://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https://tinyurl.com/2lnvovxk

◆ 서브채널: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 @gsplant  

◆ 건담지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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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로봇대전 지식공장
   • 슈퍼로봇 지식공장  

◆ 타임라인
0:00 휘케바인, 20년 갈 비즈니스의 중심에 서다
1:29 건담의 주인은 누구?
3:57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5:10 배니싱 트루퍼?!
8:58 흉조, 사라지다!
11:46 휘케바인의 부활?

◆ 음악
사무엘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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