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1호 교육공약’ 고교학점제, 2025년 전면도입 앞두고 연말까지 보완 - 케이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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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문재인 정부의 ‘1호 교육공약’이었던 고교학점제를 연말까지 손본다. 2025년 전면 도입이라는 틀은 유지하되 학교의 운영 부담이나 교육격차 발생 우려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겠다는 것이다.교육부는 현장 교원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고교학점제 점검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고 연말까지 고교학점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TF는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을 단장으로 시도교육청 2명, 고교학점제 운영 학교 교장·교사 등 4명, 교육 분야 교수와 입학사정관 등 전문가 4명, 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교육개발원 등 연구기관 2명으로 꾸려졌다.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학생이 직접 과목을 선택해서 듣고 일정 성취 수준에 도달하면 학점을 받아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문재인 정부가 ‘1호 교육공약’으로 추진해왔으며 2025년 전면 시행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고교학점제를 전면 재검토하거나 도입 시점을 미룰 수 있다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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