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시제] 미래 = will 일까요?[will R vs be going to , have to vs should] (윤문법 시즌 2 [ep.1 #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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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첫 시간으로 시제에 대한 기본 사항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본격적인 시제 공부에 앞서 꼭 알아야 할 영어의 시제 표현법에 대한 내용이었고요!
특히 대부분 영어를 처음 배울 때 미래 = will이라고 배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지 않는 다양한 미래 표현에 대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이해를 쉽게 도와드리기 위해 동사의 형태 변화를 중점으로 보는 시제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영어의 시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시간대를 나타내는 표현을 동사의 형태 변화와 상관없이 시제로 인정하는 3시제론과 동사자체의 형태의 변화만 시제로 인정하는 2시제론의 시각이 각 각 존재한다고 합니다. 분류의 방법의 차이일뿐 둘 다 맞는 얘기지만 개인적으로는 2시제로 이해하는게 많은 문장들에 대한 설명의 이해가 명확해지기 때문에 2시제론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현재시제 과거시제는 100% 사실 / 조동사는 가능성 표현 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우리가 어릴 때 막연히 외우는 것처럼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 단순한 논리였다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보는 시각의 차이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ㅎ

오늘 말씀드린 [현재시제 과거시제는 사실을 말한다] 라는 것과 [조동사는 가능성을 말한다]라는 논리를 이해하면

'가정법'

이 절대 외우는게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중간에 is approaching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완료와 진행은 '상(aspect)'라고 부르는 영어의 시제 형태를 나타내는 표현법중 하나 입니다
현재시제와 진행은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달라지게 되는데요 이 부분도 나중에 다뤄드릴 예정입니다!
(간단하게 핵심만 말씀드리면 '기본시제'와는 달리 '진행형'은 일시적 상태를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또한 기차가 들어올 때 나오는 방송은 여러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The train for ~~ is aproaching
The train bound for ~ is arriving
The train heading for ~ comes in

등등인데 중요한 것은 방송이 나온 후 들어오기 직전에 '정해진 상황' 에서는 will을 사용하지 않고 전부 '현재시제'를 이용한다라는 점에 주목해주셔요!

have + pp형태는 이미 만들어 놨습니다.
링크

그래서 완료를 다룰 때는 위 영상을 언급 후 다루지 못했던 내용인
과거완료와 미래완료 영상을 만드려고 합니다

영어 시제는 상당히 복잡해서 한국 사람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열심히 만들어 볼게요!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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