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31ㅣ기쁨두배ㅣ다봄마을 분가식ㅣ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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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두배 다봄마을 분가식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했던
젊은 가정의 공동체,
다봄마을 분가식에는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넘쳐 흘렀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다봄마을과 마을목자로
헌신하는 최진숙 권사님을 위해
기도로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다봄을 넘어 새봄으로!

*일시 : 8/31(토) 오후12-2시
*장소 : 교육관 507호
*자녀돌봄장소: 학부모중보기도실(교육관 2층)

*전체진행시간
12:00-12:30 교제함으로 “다봄”
12:30-12:45 찬양으로 “다봄”
12:45-13:15 말씀으로 “다봄”
13:15-13:30 축복으로 “다봄”
13:30-13:50 기도하며 “다봄”
13:50-14:00 흩어지며 “다봄”

1) 교제함으로 “다봄”
이번에도 자녀들과 따로하는 자유로운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단촐하지만 자유롭게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요! 기존의 마을과 사랑방별로 모여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요!

2) 찬양으로 “다봄”
기쁨으로 누리는 찬양의 시간! 기쁨두배의 다봄 식구들이 찬양을 통해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다봄에서 찬양의 소리가 더욱 넘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3) 말씀으로 “다봄”
우리의 방향은 오직 말씀입니다. 왜 우리가 다봄으로 모여야 하는지, 어떻게 함께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방향을 말씀을 통해 함께 개닫기 원합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더욱 더 나아가는 우리입니다!

4) 축복으로 “다봄”
마을목자의 대표와 다봄마을의 마을목자로 세워질 귀한 분들이 서로 축복하며 마음을 나누며 나아갑니다. 축복이 나누어지면 30배, 60, 100배의 결실을 맺는 줄 믿습니다! 나누어지는 마음으로 함께기도하며 나아가는 다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5) 기도하며 “다봄”
모이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 다음으로 기도입니다. 우리는 무조건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다봄마을을 통해서 이루어 가실 놀라운 일을 기대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함께 소망하기 원합니다. 마른 뼈가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열매가 맺어지는 놀라운 역사를 기도를 통해 소망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아침마다 새롭고 크십니다!

6) 흩어지며 “다봄”
잘 흩어지는 것은 예쁘게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기도로 서로를 격려하고 사진으로 잘 마무리하며 가슴에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잘 간직하기 원합니다. 다음의 “다봄모임”을 소망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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