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남편도 당뇨병, 그러나 과일도 맘껏 먹어도 당뇨 혈당 걱정 전혀 안해요. 우리 부부의 당뇨치료법 '인슐린펌프'로 인생도 더 즐거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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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던 부부에게 결혼 40년 차가 되던 해에 갑자기 당뇨가 찾아왔다. 2001년 건강검진을 통해서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았던 부인 공옥자 씨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병원의 진단에 운동을 시작했지만 쉽지 않았다.

​대비한다고 생각했지만 당뇨는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왔고 당뇨와 함께 끝도 없는 피곤과 무기력증이 찾아왔다.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은 나빠졌고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기운을 차릴 수 없었다. 예전 같지 않은 건강 상태에 우울증까지 생길 정도였다.

​엄마의 건강이 걱정되었던 아들은 우연히 당뇨 관련 TV프로그램을 보고 인슐린펌프 치료에 대해 알게 되었다. 공옥자 씨는 그 길로 병원을 찾아 인슐린펌프 치료를 시작했다. 실제 인슐린펌프 치료는 공옥자 씨의 삶을 180도 달라지게 만들었다. 삶에 대한 의욕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운도 없어 매일이 괴로웠던 부인은 드디어 활력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몸도 건강해지고 일단 일상생활의 의욕을 회복했다. 새벽 기도에 나갈 만큼 힘이 생기고 남들과 같은 평범한 생활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문제는 남편 한재선 씨였다. 사실 한재선 씨는 부인 공옥자 씨 보다 먼저 당뇨를 앓고 있었다. 당뇨 판정을 받은 지 20년! 하지만 한재선 씨는 당뇨 자체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아무런 관리를 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당뇨에 무관심했다. 그저 의무적으로 병원에 방문했고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었다. 그 외에는 아무런 관리를 하지 않았다. 어쩌면 당연한 수순으로 건강은 점점 더 악화 되었고 혈당 수치 또한 걷잡을 수 없이 높아졌다.

​남편인 한재선 씨 역시 피곤함과 갈증을 호소했다. 그뿐만 아니라 당뇨 합병증인지 눈이 나빠지기 시작했는데, 병원에서는 더 이상 약이 들지 않는 다며 약을 줄 수 없다고 했다.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나빠진 시력. 괴로워하는 남편을 보고만 있을 수 없던 부인은 남편도 인슐린펌프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득했다. 인슐린펌프 치료 6개월 만에 서서히 시력이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는 한재선 씨. 다시는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운전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당뇨 합병증 증세가 점점 좋아진 것이다.

​부인은 인슐린펌프 16년 차. 남편은 7년 차. 현재 부부의 혈당 상태는 이상 무! 늘 골칫덩이였던 당뇨를 해결하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한재선, 공공자 씨 부부. 이 모든 것이 인슐린펌프 덕분이라고 한다. 건강한 하루하루에 매일이 즐겁다는 두 사람은 요즘 웃는 일이 많아졌다.

​인슐린펌프 치료와 함께 되찾은 삶에 대한 의욕! 내일은 더 건강해질 거라는 의욕으로 살아간다는 부부. 당뇨를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한다.


인슐린 펌프 치료 상담 전화 - 1544-8454
당뇨와 인슐린 펌프 홈페이지 : http://www.dang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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