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예루살렘 성전의 완공과 초막절 | 하나님의 교회

[모세가 백성들에게 전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날을 대속죄일로 정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십계명 돌비를 보관할 성막을 짓던 절기가 초막절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감동된 자, 자원하는 자로서
3,500년 전 차고 넘칠 만큼 많은 성전 재료를 봉헌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예루살렘의 성전 재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오늘날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로 전 세계가 몰려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이루는 각종 재료로 표상되어 있기 때문이며,
구약의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꺾어서 성전 뜰이나 지붕 위에 얹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이 각종 나무로서 예루살렘에 모일 것이라는 예언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35장 21~22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에베소서 2장 20~22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의교회#설교#김주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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