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설교: 하늘나라 가서 제일 먼저 뵙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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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84.12.02. 주일오전
본문: 누가복음 16:19-31

"그래서 제가 이제까지 회개하지 못하던 죄를 회개를 했습니다. ‘주님이여, 다시는 내가 어떤 면으로서라도 불만 불평을, 내가 원망 불만 불평을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주님 앞에 약속합니다.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걸 주님이 붙들어 주셔야 되지 붙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약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또 ‘이제는 내게 주신 은혜, 주님이 내게 시키시는 일 그 일로 충성하다가 갈 일이지 다른 사람의 이렇든 저렇든 남보고 남의 간섭하고 남 이런데 나는 왜 이런가? 남과 나와 비교하는 그런 일을 내가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는 것을 주님 앞에 약속했습니다. 주님이 붙들어 주시면 잘 열매 맺을 것이고, 또 주님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그것들도 다 헛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참 나사로는 그가 거게서 불만 불평 없고 원망 낙망 원통 없이 그저 주님이 주시는 자기 처지, 자기 형편, 신체적인 형편, 경제적인 형편, 인인관계의 대우적인 형편, 고락의 형편 거게 주님이 자기에게 주시는 것으로 만족하고 불만 불평 없이 그 자리에서 주님만 그저 바라보면서 그날만 사모하고 있었던 이 나사로의 신앙이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래 내가 하늘나라에 가서 제일 성도 중에 먼저 머리를 숙일 것은 바울에게 머리 숙이는 것보다도 나사로 앞에 가 가지고서 머리를 숙이고 싶습니다. 내가 하늘나라 가면 제일 먼저 주님 앞에 허락 받고 ‘나로 하여금 나사로 그 성도를 면접하게 해 주옵소서.’ 하고 나사로를 찾아서 가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은 그 은혜를 받고 싶습니다.
너무도 이 홍포 입은 부자는 참 꼭 우리와 같이 어리석게 살았습니다. 어리석게 살았습니다. 나사로는 너무도 그는 참 위대합니다.

오늘 우리는 여게서 홍포 입은 부자가 하늘나라도 몰랐고, 지옥도 몰랐고, 세상도 몰랐습니다. 우리는 이미 택함을 입은 자들이요 중생 받았고 부르심을 입어서 주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지극히 큰 대속을 받았습니다.
오늘 내가 4층에서 설교할 때에 “주님의 대속의 그 넓이와 깊이와 길이와 높이의 그 무한함을 알 자가 없다.” 그 대속이 우리에게 어데까지 필요한지, 어데까지 요긴한지, 어데까지 효력이 있는지 그 광대하심을 영원히 알아도 우리는 다 모릅니다. 주님의 대속은 얼마나 넓고 필요하고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아무도 모릅니다. 세상에 왔다 간 사람 쳐 놓고 안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아는 것만치 알았어. 그는 무한합니다.
이런 은혜를 입은 우리들이니 우리는 성경이 있고, 성신의 감화 감동이 있고, 우리의 부족에 다 내어 대서 족함을 얻을 수 있는 주의 대속이 있고, 우리의 당한 모든 함정과 모든 얽힌 그 결박을 얼마든지 풀어서 자유할 수 있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는 우리들이니 우리가 이렇게 홍포 입은 부자와 같이 땅 위에 있는 동안에 천하 인간이 다 자기 꾸미고 자기 가정 꾸미고 여기에 전심전력 기울이는 세상 속에 파묻혀 살지마는서도 우리는 이제 늦게나마 깨달아서 우리가 주님에게 아름다운 세마포 옷을 만들어서 입혀야 되겠습니다. 주님을 호화롭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이 면 저 면으로 일생동안 한 건 한 건 사건에서 일생의 그 생활하는 베 짜듯이 일생을 짜서 올라간 그 일생 생애에서 어떤 성도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능력을, 주님의 인내를, 주님의 관용을, 주님의 자비를, 주님의 그 지혜를, 주님의 신실하심을, 주님의 인도를 그저 일생동안 자기는 그 한 면의 주님의 영화를 드러내기 위해서 주님을 영화롭게 위해서 일생을 아끼지 않고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기울이는 그 성도들이 다 그렇게 살았는데, 이렇게 산 성도들을 우리가 가 만나기를 잠시 후면 만날 것입니다. 주님 구름타고 오시면 우리가 만날 것이고, 또 우리가 부름 받으면 가서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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