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에 무너지는 애국심..우크라, 50만 징집 '내부 분열' [한방이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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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젤렌스키가 걱정한 '민감한 일'
00:50 러시아 상대로 2년을 버틴 원동력
01:30 부정부패에 무너지는 애국심
02:10 젤렌스키가 징병책임자 무더기 해임한 이유
02:46 "최대 50만 명 동원" 우크라군이 밝힌 목표
03:28 젤렌스키와 군 최고사령관 잘루즈니 갈등설
04:14 갈등을 격화시킨 진짜 이유
05:07 젤렌스키 위협하는 잘루즈니?
05:40 추락하는 젤렌스키...비상하는 잘루즈니
06:45 전쟁 이후 인구 7백만 명 급감...사라진 사람들
07:23 서방도 걱정하는 우크라이나의 분열

미국과 유럽의 지원이 막히면서 위기에 몰린 우크라이나가 또 하나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민감한 일이 될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렇게 걱정했을 정도입니다.

전장에 투입할 병력 동원 문제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내년 45~50만 명의 병력을 징집할 예정이지만 최근 상황은 간단치 않습니다.

전쟁이 길어지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신병 모집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징병을 회피하는 각종 비리가 발생하며 우크라이나 사회의 단결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균열은 젤렌스키와 군부의 정쟁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자세한 내용, '한방이슈'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획: 김재형([email protected])
제작: 손민성([email protected])
그래픽: 김현수([email protected])
참고 기사: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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