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포장 그대로"…슬쩍 달라진 말이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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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김 여사 명품백 의혹'에…정진석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 (7.1 뉴스룸)
0:37 "디올백 보러 가도 되죠?" 묻자 순간 당황하더니.. (7.1 현장영상)
4:09 "명품백은 대통령실 보관 중" (7.2 장르만 여의도)

※ JTBC News '뉴스다'는 '다' 모은 뉴스의 의미로, 정치·경제·사회·국제 등 시청자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모아 전달하는 큐레이션 콘텐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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