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김건희, 쫄아서 전화..유일하게 개입된 게 김영선" 녹취 또 공개.."녹음 없었으면 어쩔뻔"..檢 '明 황금폰' 찾나 안찾나 - [핫이슈PLAY]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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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추가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씨에게 전화를 걸어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에게 '나를 팔고 다니냐'고 물었다는 내용인데요.

명 씨는 통화에서, 김건희 여사가 유일하게 개입된 게 김영선 전 의원이라면서 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을 앞둔 올해 1월, 명태균 씨가 강혜경 씨와 주고 받은 통화 내용도 공개됐습니다.

명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이 건진법사가 공천을 줬다"고 말하고 다닌다며, "대통령과 여사의 녹음이 없었다면 어쨌겠냐"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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