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난 무익한 종입니다. - 프뉴마 워십 #12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주님 난 무익한 종입니다. - 프뉴마 워십 #12

주님, 난 무익한 종입니다
다 헤아려봐도 부족한 것 뿐입니다
주님,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 내어 놓아도 자랑할 것 없습니다

높은 곳 섬김받는 그 곳에서 내려와
낮은 곳 겸손한 자리
주님이 걸으시던 좁은 길로 향하면
그 곳에 계신 주를 만나리

스스로 낮아지신 왕
스스로 포기하신 주
주 앞에 오늘도 난 무익한 종일 뿐이니

스스로 낮아지신 왕
스스로 포기하신 주
주 앞에 나는 아무 자랑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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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Face Down... 엎드림"
왕상18:42 -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욥1:20 -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눅5:8 -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계4:10 -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 일시 : 2011년 10월 29일(토) 저녁 7시
■ 장소: 베델한인교회 본당
18700 Harvard Ave., Irvine, CA 92612
■ 워십리더: 정유성 목사 (프뉴마 워십 리더),
지명현 전도사 (소리엘)
■ 워십팀: 예배공동체 Worshippers, 베델한인교회 Alive Worship Ministry

■ 문의 및 연락처: 정유성목사([email protected])
■ Babysitting 제공됩니다.


프뉴마 워십은:

• 메마른 땅에 생명을 부으시고(사35:7), 마른 영혼에게 생기를 주시고(겔37:5),
갈한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시107:9)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를 비전으로 삼는 사역입니다.

• 이민교회, 특별히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성도들과 교회들을 향해
열려있는 '주중 찬양예배'입니다.

• 지난 수년간 화요찬양모임, KOSTA수양회 등을 통해 이민교회를
섬겨온 '예배공동체 Worshippers'와 베델한인교회의 찬양사역팀인
'Alive Worship Ministry'가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고 인도하는 예배입니다.

• 매 월마다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찬양과 기도, 메시지를 담으면서
드려지는 'Monthly Worship Service'입니다.

• '&TV'와 'CTS 기독교 방송국'과 협력하여 예배 실황을 방송함으로 인해
지역교회뿐 아니라, 이민교회 전체와 함께 예배를 공유하는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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