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6년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실시 / 해병대 제공
2.23.(월)부터 3.6.(금)까지 미국 등 10개국과 태국 일대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제고
2.26.(목) 미·태국 해병대와 핫야오 해변으로 연합상륙훈련 결정적 행동 실시
천호·현궁·미클릭 최초 해외 실사격, 대상륙작전, 윈드터널 등 훈련 실시
“국내외 어디에서도 다국적군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연합작전수행 능력 입증”
□ 해병대는 지난 2월 23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 태국 일대에서 미국 등 10개 참가국*과 함께 다국적군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6년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참가국 : 한국, 미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인도, 호주
중국, 인도는 HCA(Humanitarian and Civic Assistance 인도주의적 민간지원)만 참가
□ 코브라골드(Cobra Gold)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총사령부(한국 합동참모본부 역할)가 주관하여 198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도적·평화적 연합훈련으로 해병대는 올해 17회째 참가하여 다국적군과의 연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이번 훈련에는 해군·해병대 장병 390여명과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K-55A1 자주포 등 입체적 상륙작전을 위한 핵심 전력이 해군 노적봉함(LST-Ⅱ, 4900톤급)에 편승하여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코브라골드 훈련에는 차륜형대공포 천호(K-30W)와 대전차유도무기 현궁이 최초로 참가해 상륙전력의 운용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 ‘26년 코브라골드 훈련은 다양한 안보상황에서 전술교리를 발전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연합상륙 및 대상륙작전, △야외기동훈련, △연합 제병협동실사격훈련(CALFEX),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조(HA/DR), △연합참모단 및 사이버, 우주훈련 등으로 구분되어 실시되었습니다.
제병협동실사격훈련(CALFEX : Combined Arms Live Fire Exercise)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조(HA/DR : Humanitarian Assistance/Disaster Relief)
□ 연합 상륙훈련의 결정적 행동은 2. 26.(목) 태국 핫야오 해안에서 미국 해상초계기에 의한 상륙해안정찰을 시작으로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한국과 미국, 태국 해병대 수색부대가 해안으로 전개해 상륙작전에 필요한 여건조성작전을 실시했으며, 상륙에 필요한 조건이 달성되었음을 확인한 한·미·태 해병대 장병 530여 명이 상륙돌격장갑차와 상륙주정 등에 나눠타고 지정된 해안으로 신속하게 상륙을 감행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해상돌격 간 한·태 수륙양용장갑차가 연합예정파를 편성하여 상호운용성과 연합작전수행능력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예정파 : 상륙군의 돌격부대를 수송하는 상륙주정, 수륙양용장갑차 또는 헬리콥터의 대형
□ 또한 올해 훈련에서는 최초로 상륙해안 접안 이후 바로 대상륙작전(Counter Amphibious Operations)을 수행하며, 적의 상륙을 격퇴하고 해안 통제권을 회복하는 절차를 숙달하고 실전적인 연합상륙작전과 전술훈련의 연속성을 높였습니다.
대상륙작전 : 가용한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적의 상륙 및 상륙지원부대의 해상접근과 상륙을 방해, 저지, 격멸하는 작전. 이번 훈련에서는 해상 TL(Trigger Line) 설정 하 화기별 사거리 전투, 참호 및 화기진지 구축 등을 시행
□ 야외기동훈련은 핫야오, 반찬크램, 농 크롱, 프탈 루앙 등지에서 포병·상장·수색·공병 등 병과와 제대별로 구분하여 시행되었습니다. 수색부대 장병들은 정글 생존과 도시지역전투(CQB), 부상자처치(TCCC), 윈드터널 훈련 등을 시행하며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켰고, 공병부대 장병들은 한·미·태 연합으로 부대를 편성하여 미클릭 실사격 등 실전적 장애물 개척능력을 숙달하였습니다.
□ 특히 연합 제병협동실사격훈련(CALFEX) 간 차륜형대공포 천호와 대전차유도무기 현궁의 첫 실사격을 통해 한국 전투장비의 우수성과 장비의 신뢰도를 입증하고, 연합제병훈련 능력 향상 및 상호 무기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또한,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한 해군·해병대 장병들은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8개국 장병들로 구성된 연합참모단 지휘소 훈련을 통해 작전단계별 연합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하였습니다. 추가로 사이버/우주 훈련을 통해 우주작전 계획 및 협조 절차 숙달, 사이버전장에서의 정찰·공격에 대한 방어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 이밖에도 해군·해병대 공병부대 장병은 훈련에 참가한 타국군과 지진· 화재·홍수 등 재난 발생에 의한 붕괴건물·교량 복구 및 산사태 복구 훈련과 인명구조활동 등을 실시하며 인도적 민사활동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 82대대장 김태한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국적군과의 연합작전 수행체계를 확인하고, 수행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어떤 환경에서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확고한 작전대비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한편, 해병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훈련 참가 및 실전적인 교육훈련 강화를 통해 전방위 위협에 신속대응이 가능한 국가전략기동부대의 임무수행 능력을 지속 향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오는 16일(월) 국내에 입항하며, 약 40여일간의 ’26년 코브라골드 훈련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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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챕터
00:00 상륙 여건 조성
00:22 결정적 행동
01:26 대상륙 방어
01:47 정글 수색
02:03 윈드터널 모의고공 훈련
02:23 전투부상자 처치(TCCC)
02:52 연합 공병 훈련
03:28 연합 실사격 훈련
04:09 인도적 민사 지원
04:37 인터뷰 (해병대 82대대장 김태한 중령)
05:00 인터뷰 (해병대 수색중대장 신영찬 대위)
05:19 인터뷰 (해병대 제2상장대대 황필현 중사)
05:36 인터뷰 (해병대 82대대 이호민 상병)
05:50 인터뷰 (해병대 제2상장대대 박경민 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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