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강:충동과 욕망! 불행의 근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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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번영의 열쇠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행복과 번영을 파괴하는
분노와 충동의 신경생화학을 알아야 합니다.
의학은 저에게 진리에 접근하는 지팡이와 같아서 이 지식을 통해서
저는 사람을 관찰하고 이해합니다.
카테콜라민 (catecholamine)은 부신과 신경세포가 만드는 호르몬이며
뇌에서는 신경 전달 물질로 작용합니다.
도파민 (dopamine), 놀에피네프린 (norephinephrine), 아드레랄린 (adrenaline) 대표적인 카테콜라민입니다.

이 중에서, 놀에피네프린과 아드레달린은 분노의 역치를 낮추어서
작은 자극에도 매우 공격적으로 행동을 바뀌게 해줍니다.
전투 상황이나 호랑이에게 쫓길 때는 매우 유용하지만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성격 파탄, 충동적 행동이 나와서
인간 관계가 파괴되고,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평소에 과도한 도파민 소모를 많이 하는 중독성이 있는 일에 몰두하다 보면
도파민 수용체가 down regulation 즉 그 수가 감소되어서
상대적 도파민 부족 상태가 됩니다.
이 도파민 활동이 아침에 현저히 낮아지게 되면
교감신경이 극도로 흥분이 되어서, 혈당과 혈압이 상승하고
성격이 매우 예민해 집니다. 이에 관한 강의를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이걸 통해서 신경성 고혈압과 그에 대한 적절한 치료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성격을 좀 더 너그럽고, 온화하게 바꾸고
혈압도 낮추는 것이 현대 의학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런 지식을 널리 보급해서이 세상을 좀 더 조화롭고,
평화롭게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신경화학을 바꾸면 행동도 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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